안녕하세요. 토토밤 마마 우브리즈입니다. 오늘은 아기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로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토토밤 마마 우브리즈입니다. 오늘은 아기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로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토토밤 마마 우브리즈입니다. 오늘은 아기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로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항상 파란 선이 있는 피지오겔 로션만 보았는데 선물받은 상자를 열어보니 레드여서 패키지가 너무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제품 앞면 뒷면과도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올리브영에서 구입하여 선물받았는데 스티커도 붙어있고 비닐포장까지 되어있는 예쁜 패키지 였습니다.
측면에는 한글/영어로 사용하는 방법, 성분 등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더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성분이 궁금하신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케이스를 열면 피지오겔하면 떠오르는 병모양에 로션이 들어있어요
역시 뒷면에는 사용법/성분과 제조번호, 제조일자, 사용기한이 있어 사용기한은 충분하네요! 하지만 개봉 후에는 최대한 빨리 소진하는 게 가장 좋다는 거 아시죠?!
캡을 열어보시면 작은 구멍이라 로션의 양 조절이 용이합니다만, 다시 막는 커버가 없으니 그 부분은 참고해주세요!
제형을 보니 생각보다 얇지 않아요! 크림이 아니라 로션이라 얇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딱딱하고 크림처럼 딱딱하지는 않았어요
복슬복슬 문질러보니 쉽게 잘 늘어나서 칠해졌어요
손등에 바르려면 꽤 많은 양이었는데 몇 번 문지르기만 했는데도 금방 흡수돼서 다행이에요! 게다가 바른 분과 옳지 않은 쪽을 만져봤을 때 바른 쪽이 확실히 더 촉촉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사용했는데 질감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직접 손에도 정중하게 얼굴에도 복슬복슬하더라구요! 게다가 바른 얼굴이 촉촉하게
마음에 드는지 손에 꼭 쥐고 꼼꼼하게 알아보기 위해서요.피지오겔은 보습하고 뗄 수 없죠? 앞으로 토토에도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사용후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