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델레바인,카라 델러빈 영국출신 모델, 영화배우, 가수, 뮤직비디오 감독..등 Cara Delevingne

Cara Delevingne 카라 델라빈 카라 델레바인.92년 태어남키 173cm(모델이라 당연히 더 클줄 알았는데 비율이 그렇지…)영국의 부잣집 따님으로 잘 알려져 있었지만,☆영국 출신 모델, 가수, 영화배우, 그리고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다재다능…유명 셀럽.항상 그녀 곁에는 유명인들이 끊이지 않는 것 같아.그리고 어디선가 읽기를 어릴 때는 본인 공인 톰보이 같은 스타일이었다고 했고 지금은 커밍아웃(양성애자)도 했다고 한다.그런데 요즘은 모델 활동을 좀 줄인 것 같아.영화계 진출도 바쁘셨겠지만……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모델활동때 받은 스트레스가 심했던지 피부질환도 앓았다는 사실은 모델로서 인기를 끌었을때가 정말 자유로워보이고 스타일도 너무 맘에 들었는데 그런 고통을 겪었다니 안타깝다….언제나 당당하고 쿨해보였던 카라데레바인의 모습이었는데…어느 외국기사에 게재된 내용중 카라데로빈에 대해 “Those sooty eyes and bushy eye brows, not to speak of her mischievous sense of humour,”_파파고 돌려봤다…”그녀의 심술궂은 유머감각은 말할것도 없고 그 검푸른 눈과 짙은 눈썹이…”출처- irishtimes.com (갑자기 영어공부자랑이네–;)·아무튼 금발에 비해 짙은 갈매기 눈썹이 카라데레바인만의 매력이긴 하지..얼굴도 멋있고 이쁜데 몸매 비율도 좋고 무엇보다 스타일이 모시천♡♡얼굴도 멋있고 이쁜데 몸매 비율도 좋고 무엇보다 스타일이 모시천♡♡버버리도 잘 어울려. 눈썹이 왜 저렇게 진하지…옷도 예쁘다잘어울리는TT고귀한 정취뭐지? 이건 영화를 찍나?그리고 그녀의 반려견과의 예쁜 모습…둘 다 예쁜 냄새가 나겠지.쿵쿵…너무 귀엽네.무슨 씨앗인지는 모르겠지만…굉장히 밝아보이는 강아지를 키우는 카라데레바인…굉장히 밝아보이는 강아지를 키우는 카라데레바인…굉장히 밝아보이는 강아지를 키우는 카라데레바인…아하하 재회하는 모습…따뜻하다, 많이 컸네.그리고…그녀의 근황 중 인종차별 반대 시위 가두행진에 참여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앞으로 더 좋은 모습 기대하고…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