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최근 수정시각 : 2023-01-30 21:03:27분류 아나운서1. 설명 2. 특징 2.1. 말투 3. 요구 사항 3.1. 채용 과정을 통과 3.2.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 3, 외국어 4, 역할 4.1, 뉴스 4, 프로그램 진행 4,3, 스포츠 중계 5, TV방송 외 업무 5,1,1, 채용 과정을 통과 3,2,0,0,0,0,3.”축구 5,5,1,3, 배구 5,1,4농구 6, 출세를 추구하는 이미지 6.아나테이나ー/아나레기 6·겨울이라는 호칭의 남자가 성 저하에 따른 지위 상승세announcer[1]일반적으로 뉴스, 넓게는 극장 및 경기장, 스포츠 경기에서 안내 방송(방송)을 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경마장과 경륜장에서 장내 안내 방송도 물론 포함된다.또 각종 스포츠 중계도 전문 해설자와 함께 경기에 대한 안내를 하기도 한다.2. 특징[편집]아나운서는 정규직 아나운서와 비정규직 아나운서로 나뉜다.각 중앙 지상파 방송사에서 공개 채용된 아나운서, 혹은 지상파 방송 산하의 지역 방송으로만 일을 하는 지역권 아나운서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정규직 아나운서이며,[2]나머지의 보도 전문 채널, 스포츠 채널, 각종 경제 TV, 취미 관련 채널 등 기본적으로 케이블 TV채널 소속의 경우에는 소수 몇개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비정규직 신분의 계약직 아나운서이다.[3]가끔 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불리는 인원이 있지만 이런 경우는 아나운서의 직함을 달고 일정한 회사 소속 없이 각종 공개 행사 진행을 전담하면서 일을 하는 직군을 통칭한다.이 가운데 드문 채널의 계약직 아나운서 채용에 따라서 합격한 후 해당 채널에서 비정규직 신분으로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단 지상파 방송의 경우는 각 방송국의 공개 채용 인력 문제 때문에라도,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메인 뉴스에 기용될 수 없으므로,[4]회사에 전속한 형태라면 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부르지 않고 소속이 없어진 경우에 비로소 이른바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형태로 활동하게 될 경우와 생각하면 된다.다만 예외적으로 계약직 신분의 아나운서들에게 연봉을 적게 주는 대신 거의 프리랜서 수준에서 외부 행사를 열심히 뛰도록 배려하는 경우는 많다.대부분은 프리랜서가 되면 방송인으로 분류된다.[5]김·성주, 정·효은무 등은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아니라 프리 선언 후에 방송인이 된 사람들이다, 일반적으로 생각 이미지 아나운서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6]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하는 것은 어렵다.즉, 방송국 아나운서 부문[7]에 소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뉴스를 실시하는 경우가 아니면 프리랜서 아나운서왈 수는 없다.KBS에서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자사 아나운서는 3년간 자사 프로그램 출연을 금지[8] 하고 있었지만,[9]도·교은왕의 경우에는 이런 규정을 슈퍼맨이 돌아왔다출연 분에만 눈을 감기로 했나, 슈퍼맨이 돌아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도펠겡거(도·교은왕+장·윤정+아들 영우+딸 하영의 영상이 가끔 올라오고, 2022년 4월 1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스페셜 방송에서는 도치에크바가지에서 열연한 곤나브리 편의 나레이션 코멘트가 편집 없이 나오는 등의 암묵적으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논조를 고수하고 있다.[11]그리고 MBC와 SBS등 다른 지상파와 종합 편성의 경우에는 따로 제한이 없다고 보이지만[12], 인지도가 높지 않은 이상 한번 나가면 복귀하기가 쉽지 않다 현실에서 일부의 경우 아나운서로 다시 입사, 복직[13] 하기도 한다.아나운서 중에서 뉴스 진행자를 앵커라고 부른다.앵커의 경우에는 자신의 스크립트와 멘션까지 직접 쓰는 등 좀 더 뉴스의 전달에 개입하게 된다는 차이가 있다.다만 사람들이 앵커와 아나운서의 개념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나운서와 앵커는 다른 것으로 모든 앵커가 앵커로 될 수는 없고, 반대로 모든 앵커가 아나운서가 속한 것도 아니다.앵커의 경우 1. 보도국에서 아나운서실, 국에 앵커 선발 공고를 보내면 2. 아나운서 부서 인력을 뽑아 오디션에 보내고 3. 기자 역시 앵커 오디션을 받을 자격이 있으므로[14]기자와 아나운서는 앵커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보통 각 방송사별의 메인 뉴스(KBS뉴스 9, MBC뉴스 데스크, SBS8뉴스, JTBC뉴스 룸 등)에서는 일반인의 통념(?)과 달리 대부분의 기자가 메인 앵커 자리를 차지하는 아나운서는 보통 서브 앵커를 맡는다.[15]기타, 아침 뉴스, 정오의 뉴스 등에서도 메인 앵커는 기자가 맡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특히 이런 경향이 최근 가속화하는 아나운서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에 여러가지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후술 하는 아나테이나ー가 형성된 이유도 이와 맞물렸다.스포츠 및 게임 중계 방송을 전담하는 아나운서가 있지만 이를 캐스터와 한다.[16][*지상파 방송의 스포츠 캐스터는 당연히 자사 아나운서를 쓰지만 역량 자체만 보면 스포츠 방송국 아나운서들보다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스포츠 방송국은 그것만 파고들어 지상파는 이것 저것 해서 내용적인 면에서는 비교가 안 된다.대표적인 사례가 김·나 진.다만 현재 KBS에서 중계하는 바둑은 너무 전문적인 것으로써, 자사의 아나운서가 되지 않아 별 바둑 앵커를 기용한다.알파 바둑 중계 때도 바둑 방송에 출연하는 앵커를 기용했다.일반적으로 언론인으로 볼 경우가 많지만 엄밀히는 언론인은 아니다.직접적으로 본인이 취재를 하거나 보도를 하는 경우도 아닌 뉴스 진행자(앵커)가 아닌 경우 주어진 원고 이상으로 본인의 의견을 얘기하는 경우도 없고, 그래서는 안 된다.아나테이나ー라는 존재가 태어나기 시작한 원인 자체가 각 방송국에 남는 아나운서 인재를 점차 주체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해하면 편하다.원래 보도 뿐 아니라 MC도 아나운서의 영역이지만 이 MC영역을 연예인[17]이 장악하면서 뉴스를 제외하면 아나운서들이 할 일이 줄어들므로 그 소식조차 라디오의 토막 뉴스를 제외하고는 기자들이 영역을 잠식하고 온 것에 의한 아나운서의 입장이 줄어들게 됐다.이런 현상의 대응책으로서, 주로 여성 아나운서가 예전에는 볼 수 없는 예능 프로그램 MC와 패널로 투입했지만 KBS의 이런 정책이 크게 성공하고 이를 본MBC와 SBS에서는 자사 아나운서를 중심으로 예능 프로그램까지 만들수록 확산되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이른바”아나테이나ー”이 시작된 것이다.[18]다만 이런 아나테이나ー 열풍은 각 방송국의 유능한 아나운서를 대거 프리랜서에 나가게 되는 부작용도 발생하여 이 때문에 특히 공영 방송인 KBS에 대한 비판이 많아 이런 이유로 KBS에서는 프리랜서로 나설 경우 3년 출연 금지를 시킨다.그러나 먼저 말한 것처럼 도·교은왕 가족처럼 단순히 방송 출연 3년 금지를 시킬 때 생계에 큰 제약이 되거나 예외나 고·민정처럼 정경, 부처 대변인에 직행하는 경우에는 정치권 뉴스에서 발언 내용을 보도해야 하기 때문에 3년 출연 금지를 적용하지 않기도 있다.이하의 항목에 기재되어 있는 정확한 발음과 언어의 사용법대부분의 아이들은 텔레비전에 처음 접하는 아나운서의 말을 듣고 정말 어색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나이 들어 언론에 익숙해지면 점점 신경 쓰지 않다.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텔레비전에 익숙해도, 실제에 아나운서가 만나서 직접 대화를 나누면 달라진 말투에 다시 충격을 받는 사람이 많다.아나운서의 말투(표준어)은 서울의 말과 정말 큰 차이가 있다.특유의 “영향”발성만 아니라 현대 한국어에서 소멸 중의 장단음을 적용하고 말해서 몹시 다르게 들린다.서울 사람도 아나운서를 성대 모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다만 아나운서에 따라서는 개인적인 편안하게 사투리를 쓰는 사람도 더러 있다.실제로 이것은 어느 나라와 관계 없이 일어나는 현상이다.아나운서의 어투는 혹시 지역 감정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신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 화자의 출신 지역이 모르게 인공적으로 개조한 그 나라의 표준적인 말투이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국토가 클수록 아나운서의 말투는 실제의 말과 괴리감이 생긴다.특히 미국은 뉴스를 보고영어를 배운다면 현지에서 괴짜 취급되기도 한다.[20]화자의 출신 지역이 모르게 만들어진 만큼 이 말을 실제로 사용 지역은 단 한곳도 없다.정말 역설적이게도 표준적인 말투지만 쓰는 사람이 아나운서밖에 없다는 것이다.20세기 초반부터 중반의 아나운서는 많은 나라에서 비음이 짙은지 톤의 큰소리로 이야기하다 경향이 있었다.이는 당시 음향 장비 및 음성 송출 기술의 한계에서 라디오나 텔레비전 방송이 저 음역대를 잘 살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한국의 경우 영상 자료를 보면 1980년대까지는 아나운서가 서울 사투리를 구사했으나 1980년대 이후를 넘는 지금의 말투에 점점 변화하고 있는 것이 들어.이 부분은 서울 방언의 항목을 참고.방송사별 특징으로는 KBS는 남녀 아나운서가 모두 높은 톤으로 발생하는 편이고 기본 주파수의 변동 폭이 좁은 상대적으로 경직된 느낌을 준다.MBC는 남자 아나운서의 경우는 낮은 톤에서 여성 아나운서는 높은 톤으로 발성한다.[21]SBS는 남자 아나운서의 톤이 평균보다 높고 여자 아나운서의 톤이 평균보다 낮다.문장의 끝을 마칠 때는 KBS의 경우, 신속히 마무리 경향이 있어 MBC와 SBS는 침착하게 마무리 편이다.여성 아나운서 발화 속도는 평균 6.6음절에서 방송사별로 큰 편차를 보이지 않고 남성은 이보다 15~20%정도 느린 속도에서 발화한다.#아나운서는 별도의 발성 훈련[22]를 거치면서 목소리에 특유의 울리는 음색을 가진 것이 많다.스펙트 로그램으로 찍어 보면 2000~4000Hz사이의 구간에서 포ー멩토(formant)이 명확하게 관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이 구간의 포ー멩토은 제1~ 제3포ー멩토(F1~F3)와 달리 음소의 전달과 큰 상관 관계가 없지만 목소리”힘”혹은 공명감과 비례하는 경향이 있다.별도의 훈련을 거치지 않은 일반인들은 이 구간의 포ー멩토이 매우 약한 관찰되거나 거의 보이지 않는다.3. 요구 사항[편집]여기서 설명하는 내용은 대부분 지상파 아나운서에 한한다. 현재 무분별하게 퍼진 아나운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수많은 인물에는 해당되지 않는다.3) 1) 채용과정 통과 [편집]공중파 아나운서의 경우, 소위 사기 직종에 준하는 엄연한 전문직인 응시자보다 채용 인원이 현저히 적다.보통의 스펙의 일반인은 공중파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너무 어렵다.아나운서 하면 떠오르는 언어 구사 능력은 채용 과정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이런 채용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아나운서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경쟁은 정말 심하게.수백 대 1은 기본이고, 심지어 2,000:1~3,000:1까지 간다.채용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스펙을 갖추고 서류 전형을 통과해야 한다.먼저 대졸 이상 학력을 갖춰야 한다.과거에는 SKY중심의 고학력자가 대부분이었으나 요즘은 그렇지 못한 편이다.지상파에서도 비 명문 대학 출신의 아나운서를 많이 볼 수 있다.아직 고졸과 첫 대학 졸업 또는 장애인 아나운서의 일자리 자체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24]이 직종의 진입 장벽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또 남성은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완전히 마친 사람이어야 한다.상식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시사-사회-문화 전반의 취업 상식을 공부해야 한다.상식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뛰어난 상식이 필요한 이유는 시청자에게 뉴스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뉴스 자체를 이해해야 제대로 기사를 읽고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예:시모카와기가 된 F111대,” 제1포 V병 여단”으로 읽는 실수[25]등).3.2. 정확한 언어 능력[편집]방송을 보거나 듣거나 하면서 대중은 정보를 받아들이게 되므로 정보의 왜곡을 일으키는 부정확한 발음은 있을 수 없으며 올바른 어휘와 단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물론 이는 쉽지 않기 때문에 입사한 몇년이 되는 아나운서도 자신의 책상에 국어 사전을 가지고 와서 일상에서 통용되는 단어라도 다시 찾으면서 단어 공부를 하게 된다.그런데 자세히 들어 보면 중년의 아나운서들은 파리를 “파리”으로 발음하거나, 센 강을 “센”강과 발음하는 등 개정 전의 발음 같은 비표준어 발음을 쓰는 경우도 있다.아나운서가 되므로 표준어를 쓰고 서울 경기와 같은 수도권 출신이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타당하지 않은 부분이 존재한다.아나운서가 구사해야 하는 표준어와 실제 서울 지역에서 사용되는 말투가 의외로 상당한 차이가 있어 지망생은 아무리 서울 출신이라고 해도 별도의 훈련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지방 출신의 아나운서(서울 본사 기준)[26]도 의외로 많다.[27]그러나 영남 출신은 아나운서가 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경상도 출신의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의 공부를 하고 있고 억양이 강한 경상도 사투리가 못쓰게 된 사람이 많을 것 같아![28]MBC기상 캐스터로 되기 전에 청주 MBC아나운서로 일했던 김 헤웅(29)는 “범죄와의 전쟁”에서 전 KBS아나운서의 박 지 윤(마산 출신)는 “응답하라1997″에서 부산 사투리의 연기를 펼쳤다.또”아니, 시방, 나!”도 표준어이지만, 아나운서가 방송, 특히 뉴스에서 쓰는 것을 보기 드물다.거시기, 시반 같은 말이 특성상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올바른 국어 사용에 있어서 오히려 방해가 되는 일이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을 지양한다.그러나 케이블 방송에서 하는 뉴스를 보면 정말 볼 가치가 있다.3.3. 외국어[편집]공채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TOEIC성적을 요구한다.방송국마다 다르지만 대략 800점 이상을 갖춰야만 서류 전형을 통과할 확률이 높다.일본에서는 혼혈 아나운서를 기용하고 외국어가 필요한 방송을 담당시키기도 한다.팬 쿨 섹스 자리의 아내로서 유명한 타키 가와 크리스텔(아버지가 프랑스인)카토 오시 루비아(어머니가 폴란드인)코바야시 하루카(아버지가 미국인)등. 4. 역할[편집]여기서 설명하는 내용은 대부분 지상파 아나운서에 한한다. 현재 무분별하게 퍼진 아나운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수많은 인물에는 해당되지 않는다.4) 1) 뉴스[편집]뉴스에서 아나운서들의 역할은 기사의 전달과 조정에 있다.또한 앵커를 지낼 때는 기자들이 올린 기사를 전하기 쉽도록 정리할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 속보 진행에서는 사실에 기초한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확인된 내용인가 취재되었지만 확인되지 않은 내용인지 명확히 설명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를 제거하는 작업도 중요하다.보도의 최전선에 있는 앵커로 스튜디오의 기자, 전문가와 함께 상황을 해결할 능력도 중요하다.4.2. 프로그램 진행[편집]2022년 현재는 주로 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투입되었으며, 1990년대까지는 쇼, 오락 프로그램의 MC로도 아나운서가 종종 기용되었다.4) 3) 스포츠중계 [편집]지상파 방송의 스포츠 중계가 많았다 2000년대까지는 지상파 아나운서가 주로 중계를 맡아 주로 전담하는 종목을 정했기 때문에 해당 종목에 대한 전문성까지 겸비한 사례가 많았다.[30]특히 1980년대 올림픽과 아시아 경기 대회를 유치하고 기존의 인기 종목[31]외에 다양한 종목을 중계할 필요성이 높아지자 이에 발맞추어 KBS와 MBC가 전문적인 스포츠 캐스터 육성에 나서면서 중계 수준이 명확하게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아나운서가 많은 KBS는 스포츠 종목별 중계를 담당하는 아나운서를 따로 구분하기도 했다.그러나 2010년대 들어 지상파가 스포츠 행사 중계권을 가지지 않을 경우가 늘면서 공중파 아나운서가 스포츠 중계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줄면서 아나운서 인력 부족[32]와 발성 스타일의 변화,[33]전문적인 스포츠 캐스터의 등장[34]등으로 자사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산하 케이블 채널 소속의 스포츠 캐스터로 기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35]2022년 현재 스포츠 중계를 담당 하는 공중파 아나운서는 KBS의 최·승동 이·제프 이·그아은용 남·현정, MBC의 김·나 진 정도에 불과하며[36]스포츠 중계를 할 때 과거와 같은 전문성은커녕 선수의 이름도 제대로 숙지하지 않는 등 자신의 역할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5. TV방송 외 업무[편집]한국어 교육 아나운서는 표준 한국어의 확립과 정확한 한국어의 전파에 필수적인 직종이다.방송국의 사내에도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는 아나운서가 따로 있고, 공영 방송 KBS아나운서실의 한국어 연구회에서는 한국어 상담 전화를 운영한다.외국인과 이민자에 한국어 교육 봉사를 하는 아나운서도 있어 국어 순화와 한국어 사용 교육 목적으로 외부로 강연하기도 한다.공영 방송 KBS와 MBC아나운서실의 경우에는 한국어 교육 파트가 특히 발달하고 있다.신입 사원 교육(OJT)아나운서란 직업의 특성상 방송 직업군에서 요구되는 대부분의 필수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신입 사원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기도 한다.선배들 각 파트별로 방송 실무 교육과 현장 적응 훈련 등 강력한 교육을 받는다.프로그램에 출연하려면 사무소의 합평회[37]에서 모니터링과 분석을 실시한다.자주 연예인이 방송 직원을 교육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논할 가치도 없는 헛소문에 불과하다.지상파 방송국 정도면 기자면 기자, PD면 PD, 아나운서 등의 내부 인력을 통한 사원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졌으며 그렇지 않고도 계열사 아카데미 강사진을 통한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이 많다.라디오 뉴스 매시 정각마다 라디오 뉴스가 있다.[38]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어떤 아나운서 개인 방송의 역량이 잘 드러난 업무.존재하는 요일(주말은 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시간대와 채널은 다 다르다.이는 업무상별로 가려내는 것이 아니라 아나운서들에게 늘 할당되어 있다.정·효은무, 조·우종도 예외는 없었다.[39]사무실에 라디오 뉴스의 배정 판자가 따로 있는데 아나운서들은 하루의 시작이 배정 판자를 보고 일과를 시작하는 것이다.견학 다녀온 사람의 블로그에 따르면 KBS아나운서실에는 텔레비전 모니터에 각 뉴스의 배정자의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늦지 않도록 통지 메일도 보내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아나운서들은 라디오 뉴스에 대해서 이것 저것 흑역사급의 에피소드가 많다.라디오 DJ의 경우에 따라서는 라디오 DJ를 맡는 것도 있다.말하기에는(대본을 읽는 것이다, 직접 이야기하는 일이다)도 다닌 사람들인 데, 발음도 정확하고 특히 두꺼운 출연료가 필요한 연예인들과 달리 방송국 직원 신분이어서 몇 만원 수준의 약간의 수당만 월급에 지어 주면 된다는 점에서 사랑 받다.특히 오전 2시 이후의 심야 방송.[40]나레이션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을 맡는다.성우 연예인의 나레이션과 틀린 점이 있다.특히 성우 및 아나운서의 나레이션은 목소리만 봐도 알 수 있다.아나운서의 나레이션은 정확하면서도 차분한 어조로 성우의 내레이션은 감정이 풍부하다.미국은(특히 지역 방송에서)성우를 아나운서를 겸하거나 그 반대 경우가 많다.사무소 업무 아나운서도 일반 회사원이다.방송 출연 외에도 각자의 직책에 의해서 모든 온갖 행정적 업무가 많다.연차가 쌓이면 부장, 국·실장, 팀장 등의 관리직을 하거나 회사를 구동하는 공통 직군으로 하고 직군의 특성과는 전혀 관련 없는 부서에 배정되기도 한다.홍보실과 다른 부서의 간부가 되거나 하는 것.KBS N SPORTS의 권·성욱이 편성의 일을 맡는 것이 대표적이다.각종 이벤트 사회 아나운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아나운서들은 주로 격식 있는 자리에서 사회를 많이 하지만 회사 소속의 때는 사내 행사(방송국 소속)와 국가 공인 행사에 참여하면서 퇴근 후엔 모든 기관 행사 지역 행사, 기업 행사, 대회 행사 축제, 심지어 유명인 결혼식까지 온갖 사회를 한다.텔레비전으로 중계되는 국가가 주관하는 공식 행사의 경우는 지상파 3개로 차례로 아나운서의 진행을 협력하라고.방송사의 정규직 아나운서들은 당당하게 외부 행사는 잘 달릴 수 없다[41], 퇴근을 하면 프리랜서 신분으로 온갖 사소한 행사에 다니면서 돈을 벌다.방송을 전문으로 하지 않는 프리랜서에게는 이런 행사가 생계 수단이다.이 외에도 대학에서 겸임 교수를 하고 외부 강의에 참석해서 청중에게 연설 교육을 하는 아나운서도 있다.이처럼 모르는 사이에 모든 업무 전반적에 걸치고 있는 것이 아나운서의 일이다.5.1. 장내 아나운서[편집]프로스포츠 쪽에는 구단마다 장내 아나운서가 있다.5.1.1 축구 [편집]K리그의 아나운서들은 너무 시끄럽다.치어 리더와 응원단이 없는 축구의 특성상, 오디오를 장내 아나운서가 묻는 것이 많다.주로 슈팅과 기회, 수비, 수비 등의 장면에서 응원을 유도를 한다.기타 경기장 내의 소식이나 주의 사항을 전한다.수원 삼성이 예외적으로 아나운서가 너무 말을 듣지 않는다.득점과 선수 교체 정도의 때만 한다.5.1.2. 야구[편집]야구는 기본적으로 응원 단장과 치어 리더가 있으므로, 장내 안내 방송이 경기 시작과 선수 소개만 해라.또 장내 아나운서와 별도로 타자 고지나 선수 교체 같은 간략한 경기 상황을 전달하는 톱 앵커라는 보직이 따로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5.1.3. 배구[편집]장내 안내방송이 서브 등의 장면에서 응원 유도를 자주 한다.5.1.4 농구 [편집]선수 소개, 이벤트 진행, 파울 상황 소개 등을 담당한다.6. 출세를 요구하는 이미지[편집]6.1. 아나테이너/아나레기 [편집]6.1. 아나테이너/아나레기 [편집]”아나운서+쓰레기”를 합한 말로 네티즌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이전에는 아나운서는 주로 뉴스를 진행하며 연예인으로서의 인상보다는 전문직이라는 인상이 강했지만 2000년대부터 아나운서도 연예인처럼 쇼 프로그램 등에서 MC를 하거나 장난기를 흔들기 때문에 앵커보다 이를 통해서 유명한 경우가 많다.이에 빗대어, 아나운서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인 “아나테이나ー”라고 부른다.[42]아나운서라는 직종이 나타내는 신뢰와 뛰어난 용모, 그리고 방송국 소속 공무원이란 점( 싼 가격)이 장점으로 각 방송국은 소속 아나운서를 연예인이 출연하는 공간에 넣기 시작했다.라디오를 예로 들면 2017년 기준으로 일반 DJ는 대략 1회당 수십만 원을 받는 반면, 아나운서는(SBS의 경우)1시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1회당 출연료가 7천원이라고 한다.라디오 게스트는 1시간당 1천원.이것도 2012년 500원에서 2배 높은 것이다.1990년대까지는 연예 프로그램이 점점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것으로 기존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송 3개로 공채, 특채를 통해서 쇼 MC을 따로 뽑기[43]도 있었지만 90년대 KBS에서 아나운서를 예능 프로그램 MC로 사용 정책이 크게 성공하고 MBC, SBS에서도 이러한 열풍에 편승하게 됐다.그리고 사실상 아나운서와 연예인의 활용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굳이 방송사 차원에서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보호하는 경우는 드물다.아나운서 연합회에서 전 케이블 스포츠 채널 방송 인터뷰에 따르면 방송사 관계자들은 “캐릭터”이 중요하다며”미인 대회는 나온 적이 있는지 CM모델로 활동한 부분은 무엇인가, 춤은 잘하나”등을 찾는데 바빴고”인기를 모으지 않으면 안 되는 애교는 할 것인가, 단기간에 집중 조명을 받아야 한다”등의 주문했다고 한다.보도국과 좀 더 가까웠던 기존의 아나운서들과 달리 예능국과 가까운 아나테이나ー이 늘면서 잘못된 국어 지식을 유포시키는 등 연예인과 다르지 않는 행동을 할 경우가 많아지면서 기존에 형성된 아나운서 직업군 자체의 이미지가 전락하기 시작했다.그러나 정확함과는 거리가 먼 연예에서 뛰는 아나테이나ー 경향은 정확한 전달자로서 앵커가 가져야 할 신뢰감에 마이너스 효과를 줄 수 있다.실제로 입사 초기부터 쇼 프로에 단골로 출연한 SBS윤·현진은 메인 뉴스에 투입되고 실제 달력과는 관계 없이”연예를 하던 사람이 뉴스를 한다”라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이처럼 연예 프로그램 등에서 인지도를 쌓아 쓴 1회당 출연료나 행사의 제약에 불만을 갖고 본격 연예인 데뷔라고 해서 퇴근 후에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경우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재능이 있는 특화된 연예인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재능이 부족한 아나운서들은 소속 방송사의 뒷배를 받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잠수하는 경우가 많다.방송국에 소속된 당시는 방송국의 푸쉬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출연하면서 봉급도 안정적으로 나오지만 프리랜서로 나오는 순간 나 같은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정말 능력 있어 인지도 높은 인물이 아닌 한 방송 못하면 행사라도 달려야 하는데, 이벤트 단가는 오르고 역시 경쟁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방송국 소속 때보다 금전적으로 어려운 경우에 처하기도 한두번이 아니다.2020년에는 북한에서도 아나테이나ー이 등장했다.여자 아나운서는 거의 연예인으로 취급되는 일본에서도 여자 아나운서가 수영복을 입는 것은 방송계에서는 터부시 되고 있다.한번이라도 이런 모습이 노출되면 시청자가 아나운서의 입이 아닌 몸에 집중하기 위한 아나운서로서 상품 가치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뿐만 아니라 발음 같은 기본적인 역량도 부족한 아나운서가 많아졌다고 이미 십 수년 전부터 털어놓았다.국내에서도 이전은 언론인의 이미지가 강한 위신을 떨어뜨린다는 이유로 절대 금기로 여겨졌지만, 시대가 바뀌어 방송에 직접적으로 나올 경우는 않으나, 개인 SNS에 수영복 사진이 게재되더라도 이를 문제 삼는 경우는 없다.6.2. 아나운서라는 호칭 남발에 의한 질적 저하[편집]아나운서+쓰레기를 합친 말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예전에는 아나운서라면 주로 뉴스를 진행해 연예인으로서의 인상보다는 전문직이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2000년대부터 아나운서들도 연예인처럼 쇼 프로그램 등에서 MC를 보거나 장난을 치기 때문에 뉴스 진행보다 이를 통해 유명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빗대 아나운서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인 아나테이너라고 부른다.[42] 아나운서라는 직종이 보여주는 신뢰감과 뛰어난 외모, 그리고 방송사 소속 직원이라는 점(저렴한 가격)이 장점으로 작용해 각 방송사는 소속 아나운서를 연예인이 출연하는 공간에 들여놓기 시작한 것이다.라디오를 예로 들면 2017년 기준으로 일반 DJ는 대개 회당 몇 십만원을 받는 반면 아나운서는 (SBS의 경우) 1시간짜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회당 출연료가 7천원이라고 한다. 라디오 게스트는 시간당 1천원. 이 역시 2012년 500원에서 2배 오른 것이다.1990년대까지는 예능 프로그램이 점점 가벼워지기 시작함에 따라 기존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방송 3사에서 공채나 특채를 통해 쇼 MC를 별도로 뽑던 시기[43]도 있었으나 90년대 KBS에서 아나운서를 예능 프로그램 MC로 사용하는 정책이 크게 성공하면서 MBC, SBS에서도 이러한 열풍에 편승하게 되었다. 그러다 사실상 아나운서와 연예인의 활용 경계가 허물어지기 시작함에 따라 굳이 방송사 차원에서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보호하는 경우는 드물어졌다.아나운서연합회에서 전 케이블 스포츠채널 아나운서 인터뷰에 따르면 방송사 관계자들은 ‘캐릭터’가 중요하다며 “미인대회는 나가본 적이 있는지, CF모델로 활동한 부분은 무엇인지, 춤은 잘 추는지” 등을 묻기 바빴고, “인기를 끌어야 한다, 애교는 할 수 있는지 단기간에 집중 조명을 받아야 한다” 등의 주문을 했다고 한다. 보도국과 좀 더 가까웠던 기존 아나운서들과 달리 예능국과 가까운 아나테이너가 늘어나고, 잘못된 국어 지식을 유포시키는 등 연예인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기존에 형성돼 있던 아나운서 직업군 자체의 이미지가 전락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정확함과는 거리가 먼 예능에서 활약하는 아나테이너 경향은 정확한 전달자로서 아나운서가 가져야 할 신뢰감에 마이너스 효과를 줄 수 있다. 실제로 입사 초기부터 쇼프로에 단골로 출연했던 SBS 윤현진은 메인 뉴스에 투입돼 실제 전달력과는 상관없이 “예능을 하던 사람이 뉴스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이처럼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인지도를 쌓아 쓴 회당 출연료나 행사 제약에 불만을 갖고 본격 연예인 데뷔라며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경우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재능 있고 특화된 연예인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재능이 부족한 아나운서들은 소속 방송사의 푸시를 받지 못해 본의 아니게 잠수를 타는 경우가 많다. 방송국에 소속됐을 당시에는 방송국 푸시로 여러 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출연하고 월급도 안정적으로 나오지만 프리랜서로 나서는 순간 나 같은 경쟁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정말 능력 있고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 아닌 한 방송이 안 되면 이벤트라도 뛰어야 하는데 이벤트 단가는 올라도 역시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방송국 소속일 때보다 금전적으로 어려운 경우에 처하기도 비일비재하다.2020년에는 북한에서도 아나테이너가 등장했다.여자 아나운서는 거의 연예인 취급을 받는 일본에서도 여자 아나운서가 수영복을 입는 것은 방송계에서 금기시되고 있다. 한 번이라도 이런 모습이 노출되면 시청자들이 아나운서의 입이 아닌 몸에 집중하기 때문에 아나운서로서의 상품 가치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뿐만 아니라 발음과 같은 기본적인 역량도 부족한 아나운서들이 많아졌다고 이미 십여 년 전부터 토로했다. 국내에서도 예전에는 언론인의 이미지가 강하고 위신을 떨어뜨린다는 이유로 절대 금기시됐지만 시대가 바뀌어 방송에 직접적으로 나오는 경우는 없지만 개인 SNS에 수영복 사진이 올라와도 이를 문제 삼는 경우는 없다.6.2. 아나운서라는 호칭 남발로 인한 질적 저하[편집]아나운서들의 활동 영역 자체가 지상파에 한정되어 있으며, 아나운서라는 직업 자체가 지상파 방송국에만 있는 방송 출연도 또 대부분 뉴스에 한정되어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아나운서와 말하면 뉴스 진행자, 언론인의 이미지가 강했고 지상파의 영향력이 강한 시대여서 지상파 방송국의 메인 뉴스 진행자가 곧 방송국을 대표하는 얼굴로 인식되고 진행자가 바뀌면 큰 논란이 되고 관심과 인지도 또한 크게 올랐다.아나운서의 목표 또한 메인 뉴스 진행이 목표지, 이 당시 아나운서로 입사한 사람들도 메인 뉴스 진행자를 보고 아나운서를 희망한 사람들이었다.이 때문에 국내에서 아나운서 하면 사전적 의미의 아나운서가 아니라 직업의 개념으로 공중파 아나운서가 한정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곧바로 이 문서만 봐도 지상파 방송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이다.그러나 200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된 아나테이나ー 열풍과 이후 케이블 스포츠 채널의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인기 상승, 2010년대부터 개국한 종합 편성 채널에 의해서 아나운서의 바운더리가 확장 또는 변질, 케이블 채널과 인터넷 등 미디어 발달에 의해서 각 케이블 방송사에서 자율적으로 아나운서라는 이름으로 선발 인원의 증가와 온라인 행사에서 아나운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인물이 무분별하게 늘면서 국내에서는 더 이상 예전처럼 아나운서의 개념은 찾기 어려워졌다.사전적 의미에서 그들이 아나운서와 부르는 것 자체에 문제를 제기할 수는 없지만 그들은 국내에서 직업적 개념의 아나운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사전적 의미에서 아나운서 역할을 하는 사람들로 봐야 한다.그러나 현실적으로 공중파 아나운서라고 해도 과거처럼 지상파 미디어와 신입 입사가 유일한 등용문이 아니라 인터넷 매체, 종편, 케이블 등으로 경력을 쌓고 전직을 통해서 입사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되어 상당히 유동적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거기에 특히 여성에게 한하고 외적인 부분에서 이슈를 만들어 인터넷 방송이나 안내 방송과 전혀 관련 없는 방송에 함부로 출연하고 인지도를 높이고 활동하는 인물이 늘어나자 동시에 자신을 스스로 아나운서라 칭하고, 마치 지상파 아나운서와 동급인 듯 아나운서이라는 단어에 우월감을 느끼고 전문직으로서 다루려고 하는 경향에 대해서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그들은 어디까지나 아나운서 역할을 하는 방송인이며, 직업적 개념으로 지상파와 종합 편성의 아나운서와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다만 이 문제는 실제로 종합 편성 채널의 등장 이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은 공중파 아나운서들이 인지도를 이용하고 잇달아 프리 선언을 한 뒤 방송과 전혀 관련 없는 교양 방송 또는 특히 연예 등에서 크게 활약하는 지금은 더 이상 호칭 남발과 등급을 놓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힘든 상황이다.6.3. 부자/상류층 집[편집]존재하지 않는 영상입니다.여자 아나운서의 경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후, 재벌, 정치가 같은 부유층에 집집한다는 이미지가 있다.아무래도 대부분의 경우 선을 통해서 만나는 경우가 많고, 남자와 한바퀴 차이 이상의 나이 차도 잘 있기 때문이다.특히 20대부터 30대 초반의 경우, 아나운서로 연가를 많이 쌓지 않은 상태에서 전문성을 키우기 전에 그들의 결혼은 곧 퇴근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런 시선이 없을 리 없다.아나운서의 가수가 주목되는 이유는 미모가 기본의 앵커에 비해서 결혼 상대 남자의 능력은 대단하지만 외모가 많이 떨어지거나 남성의 이혼 경력이 화제가 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그러나 결혼 정보 업체 종사자 등 상류층 남자들의 결혼 문화를 실제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아나운서여서 그런 조건의 남자라도 만날 수 있다고 본 점이 일반인의 이미지와는 차이가 크다.상류층의 결혼에서 얼마 아나운서인더라도 남성의 잠시 연애 상대일 뿐, 재산을 물려주는 부모님의 뜻대로 결혼은 철저히 여자의 집안을 보고 하기 때문이다.물론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예외도 있지만 대중의 시선과 자신들의 폐쇄적인 사회 속에서 말괄량이와 가십에 민감한 상류층 사이에서는 오히려 아나운서처럼 언론에 노출되어 많은 사람과 부딪치는 직업을 가진 여성을 아내로 넣는 것은 절대로 생각도 안 하는 집이 대부분이다.이런 인식의 차이로 화제가 되는 아나운서와 재벌의 진기한 결혼보다 아나운서 집단 전체의 낮은 혼인율의 진짜 아나운서의 현실이라고도 한다.최근 들어 조·스에 강·소은 김·밍효은 등 재벌가와 아나운서의 결혼 사례가 다시 늘어 국민에게 욕을 먹고 있다.이지만 과거처럼 수 적은 채널에 등장하는 아나운서의 이름을 전 국민이 알고 집중적으로 관심을 받는 정년이 보장되는 직종도 더는 안 된다[44], 지역 민방과 종합 편성, 케이블, 기업 온라인 매체 등의 등장 이후, 아나운서의 수도 그 전보다 몇배라도 없이 글자 그대로 수십 배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그 안에서 재벌[45]와 결혼하는 사례도 몇년에 한명씩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현재는 재벌가 정치가 같은 집안에서 아나운서를 거르는 양상이 고착됐다.재벌가와 결혼 배우자가 초혼:노·현정, 김·밍효은 배우자가 재혼 이상:장·은영(이혼), 한·성주(이혼), 조·수애, 이·다희 6.4. 신분 상승 갈망[편집]어느 정도의 연차가 쌓이거나 인지도를 쌓은 공중파 아나운서를 대변인으로 영입하고 정계 진출의 뒷배를 넣는 경우가 있어 이렇게 정계에 진출한 아나운서들은 국회 의원 출마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아나운서 자체가 높은 연봉을 갖고 있지 않지만 정치 진출로 신분 상승을 꿈꾼다.그것에서 억대의 선거비를 마련하기 때문에 아나운서 생활에서 수십년 모은 돈을 쏟아 충당한다.아나운서 시대에 뉴스를 진행하고 얻은 신뢰도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물론 그들의 진출이 모두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방송인으로서 여성을 전전하는 경우가 많다.엄…기 영 정·동용 하·승봉, 민·교은욱, 김·은혜, 팬·상무 등은 공개 채용 기자 출신으로 앵커를 지낸 것, 이것에 해당하지 않지만 같은 경우다.고·민정, 박·성준이, 박·용성:입사 후 기자로 전직.박·챠은슥베, 너:입사 후 기자로 전직.변·운정 그는 경·유정 현이·게 진 정·미 폰, 최·대현 한·송교 한·준호 6.5. 송·상나프 관련[편집]연예인이 상류층에게 성상납을 하는 만큼 성상납 논란이 많은 직업이 아나운서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7. 학원[편집]사회에서 아나운서에 대한 수요, 아나운서 시험의 엄청난 경쟁률 때문에 이 학원이 많이 생겼다.과거의 아나운서와 달리 2000년대 이후에 입사한 아나운서는 대부분 학원 출신이라고 보면 된다.비용도 만만찮다.하나의 커리큘럼의 5개월 과정을 합치면 600만원 가까이 들어가는 것도 있다.지상파 방송사의 경우 공개 채용을 통해서 아나운서를 뽑는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합격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학원에서 제공하는 기술과 정보를 개인이 커버하기란 불가능하다.케이블 방송사는 애당초 공개 채용을 하지 않고 대부분 계약직이라 아나운서 학원에 추천을 받고 이를 면접 등을 통해서 채용한다.그래서 지상파 3개에 목을 매달지 않으면 학원에 다니는 것은 필수다.분야가 겹치는 처우가 열악한 때문에 기상 캐스터와 쇼 호스트 등에도 갈 경우도 있다.일본에는 아나운서 학원이 너무 많다.한국과 달리 아사히, 후지, TBS, 일본 테레비 등 방송사가 운영하는 학원이 인기가 높아 대부분의 강사가 현역 아나운서이다.8. 관련 단체·노동 조합[편집]한국 아나운서 연합회:KBS, MBC, SBS, JTBC, OBS, CBS, tbs평화 방송, 극동 방송, 불교 방송 소속의 아나운서들이 속한 방송 언론 단체에서 매년 한국 아나운서 대상을 개최한다.여의도 클럽민주 노총 전국 언론 노동 조합9. 기타[편집]중국은 아나운서 과정이 한국과 좀 다르다.한국에서는 공개 채용 합격해서 아나운서가 되는데,[46]중국에서는 대학에 다니는 ACCTV나 지방 위시에서 인턴 과정을 필수[47]에 거쳐서 아나운서이다.인턴 아나운서는 일반적으로 0~6시의 야간 뉴스를 담당하고 등장할 때”아나운서 ○ ○ ○” 아니다”인턴 아나운서 ○ ○ ○”과 자막으로 표시된다.인턴 아나운서이지만 훈련되지 않은 대학생이 뉴스를 진행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아나운서 교육에 특화된 대학이 있다.중국 전매 대학이 아나운서 양성에 특화된 대학으로 유명하고 CCTV아나운서의 과반수를 배출했다.한국에서는 대학 재학 중에 합격하면 대단한 것으로 취급되지만 중국과 일본에서는 대부분이 재학 중에 합격하다.한국에서 아나운서가 노래, 춤을 추는 경우가 요즘은 조금 평범하고 있지만 중국은 오래 전부터 흔히 있고 실력도 수준이 높다.중국의 아나운서가 가무에 능한 이유는 문화적인 것도 있지만, 아나운서 지망생이 일반적으로 예술 계열 학생이기 때문이다.10. 목록[편집]중국은 아나운서가 되는 과정이 한국과 조금 다르다. 한국에서는 공채 합격해 아나운서가 되지만[46] 중국에서는 대학에 다니는 CCTV나 지방 위시에서 인턴 과정을 필수[47]로 거쳐 아나운서가 된다. 인턴 아나운서는 일반적으로 0~6시 야간 뉴스를 담당하며, 등장할 때 ‘아나운서○○○’가 아닌 ‘인턴 아나운서○○○’라고 자막으로 표시된다. 인턴 아나운서지만 훈련되지 않은 대학생이 뉴스를 진행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아나운서 교육에 특화된 대학이 있다. 중국전매대학이 아나운서 양성에 특화된 대학으로 유명해 CCTV 아나운서의 과반수를 배출했다.한국에서는 대학 재학 중에 합격하면 대단한 것으로 취급되지만 중국과 일본에서는 대부분 재학 중에 합격한다.한국에서 아나운서가 노래, 춤을 추는 경우가 요즘은 좀 흔하지만 중국은 예전부터 흔하고 실력도 수준이 높다. 중국 아나운서가 가무에 능한 이유는 문화적인 것도 있지만 아나운서 지망생이 일반적으로 예술계열 학생이기 때문이다.10. 목록[편집]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나운서/리스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11. 관련 문서[편집]우리들의 일밤 – 아나운서 공채방송 신입사원 (MBC, 2011)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송파구 포장 이사 현대 이사 직함.가 www. 현대 이사 직함.가. com송파구 포장 이사 전문 업체, 친절하고 합리적인 무료 방문하는 애프터 서비스 보장송파 이사 셍타ー세기엑스프레스 www.segiexpress.co.kr집 이사 기업 이전의 특수 화물 세기 익스프레스 소형 이사에서 브랜드 이사까지 포장 이사 고객 만족도 UP, 직접 거래 서비스 송파 이삿짐 센터 HS한솔 이사 www.hansol24.com양재, 서초 강남 송파 소량 이사에서 가정 이사까지 100%고객 만족 맞춤 이사 견적 무료송파구 포장이사 현대이사 명가ww.현대이사 명가.com송파구 포장이사 전문업체, 친절하고 합리적인 무료방문 견적, A/S 보장.송파이사센터 세기익스프레스 www.segiexpress.co.kr 가정이사 기업이전 특수화물 세기익스프레스 소형이사에서 브랜드이사까지, 포장이사 고객만족도 UP, 직거래 서비스 송파이사센터 HS한솔 이사 www.hansol24.com 양재, 서초, 강남, 송파 소량이사에서 가정이사까지 100% 고객만족 맞춤 이사, 견적 무료송파구 포장이사 현대이사 명가ww.현대이사 명가.com송파구 포장이사 전문업체, 친절하고 합리적인 무료방문 견적, A/S 보장.송파이사센터 세기익스프레스 www.segiexpress.co.kr 가정이사 기업이전 특수화물 세기익스프레스 소형이사에서 브랜드이사까지, 포장이사 고객만족도 UP, 직거래 서비스 송파이사센터 HS한솔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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