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컴퓨터를 대략 4년 2개월 정도 사용했던 솔직히 지금 바꿀 필요는 없었지만 우연히 유튜브 광고에서 lgoled의 모니터 광고를 보게 된 그 당시에도 컴퓨터를 바꾼 것이 모니터 144hz를 사용하기 위해 바꾼 것이었는데 갑자기 팝이 나와서 한 3일은 알아본 것 같다 일단 내 게임은 롤메이플인데 롤인 경우가 FHD로 처음만 144hz가 나오고 한 타 때는 100 가까이 나올 것 같았던 60과 144의 차이가 확연하게 났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어도 165 이상의 것을 찾은 사실 240은 욕심이긴 하다. 왜냐하면 기존의 60144처럼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44와 240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우선 나는 240으로 목표를 정하고 컴퓨터 견적에 대해 알아봤어.저는 고사양 게임이 아니라서
이 조합으로 이뤄졌다.정말 코스트 퍼포먼스에서 맞춘 것 같아 제가 하는 것에서 최고의 옵션만 즐기면 되어 검색하면 이 정도로 합치면 좋았고, 솔직히 cpu는 amd7천번대를 사용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면 메인 보드에서 ddr48g4개 사용 중인데 이를 재사용하지 못 해서 렘을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맞춘 저와 최저가보다 그저 하나하나 부품 검색하고 보면 대체로 3~4만원 정도 쌌고 조립비가 2만 5천원 있어서 이번에는 제가 한번 하려고 마음먹고 따로 주문한 일주일 뒤에 온다고 해서 재고 물량이 없다)3년 11월경에 구입한 컴퓨터 케이스를 그 방편으로 사용하고 지금 쓰고 있는 아마 숙련자라면 1시간 이내에 조립하겠지만 나는 정말 처음이라약 2시간 이상 걸렸던 모양이다 그 중에서도 에어컨이 꽤 시간이 걸렸다 여차할 때 PC는 조립, 종래 쓰던 PC처럼 프로그램을 설치했다–하루 정도 쓰고 보면 속도 면에서 차이가 느껴졌다.기동 속도가 기존의 약 20초 안팎이었다면 지금이 약 10초 이내에 온 이 된 점 정도이고, 단점은 optical스피커 선을 연결 단자가 없다는 점이다 이는 NAVER에서 송료 포함으로 대략 2만 2천원에서 풀렸다—지난해 이맘때 kef사 lsx2스피커가 나오던 그 당시 새로운 것이 170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지금은 160으로 떨어진 그 당시에 사고 싶어서 구매 신청을 했는데 품절된 지 2~3주인가? 나중에 온다고 해서 일단 알았다고 했는데 마침 당근 거래를 보니까 중고로 149에 판다는 거 아니야?이게 출시가 얼마 안 돼서, 거의 새것과 다름없는 매장에서 사용하려고 했지만, 소리가 작아서 ls50w2로 올린다고 해서 판매하는 것이었다. 바로 사서 지금도 자주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아스카다와의 차이는 그렇게 잘 모르겠다.——–kef는 우퍼가 그렇게 딱 맞는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k62가 너무 갖고싶었던 1년전쯤에 210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왠지 30 이상 올랐네.이 kc62와 w2 스피커의 조합이 인기가 많았던 만큼, 매물이 나와도 지역이 멀었는데, 마침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걸어서 5분 거리에 팔겠다는 사람이 있던 스피커도 차로 5분 정도 거리였는데, 뭔가 이것은 인연인 것 같아서 150에 팔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구입한 우퍼는 확실히 달랐다. 이게 통통한 느낌이니까 처음에는 파워를 다 쏟아내고 4시간 동안 음악을 듣던 만큼 신났다는 거였는데 4시간 정도 지나면 너무 새는 걸 느껴서 추천 사팅으로 하면 지금도 진짜 우퍼 없이 들으면 심심해, 심심해?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도 열이 많은지 1시간도 안 돼서 만져보면 뜨거워지는 거지?
상처는 구입 당시에도 있었다 성능성능에는 관계없는 것 같다
너무나도 잘 쓰고 있는 우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