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율이 너무 빠른 제니거북 장난감이라 항상 질려서 자주 교체해주는데 요즘은 좀 끈적끈적한 느낌으로 노는 아이템이 있어서 몇가지 소개해보려고 생각하는 20개월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라고 써서 육아 아이템이라고 읽습니까?타요 빙글빙글 주차 타워 입식 플로그 아이스크림카트 디럭스리틀다이노 병풍코레카 붕붕카뽀로로 분수매트타요 빙글빙글 주차장남자들은 차 또는 공룡 중 하나에 빠져라고 말했는데 아직 어설픈 판단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긴..지금까지는 차에 빠져ww친구 집에 놀러 가서 한번 놀아 보고 코북에비에 보이면 코북에비이 더 사려고 난리가 났어요. 빙글빙글 주차장의 가격도 부르르 하고 커져서 실은 거는 것이 좀 고민 했지만 17개월 정도 구입하고 지금까지 잘 노는 주차장만 사는 게 아니라 나는 타요코바스의 친구 풀세트까지 구입해야 해서 벌벌(웃음)그리고 그 옆에 뭔가 다른 구성을 끼고 주차장 규모를 늘릴 수 있다는 데 난 모르니까 더 안 산다(눈가림하고 귀 세워)첫 배송일에 스티커를 붙이고 조립했어야 했는데 승급한 에미가 갑자기 조립부터 해놨다.조립은 에미 혼자서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면 꼭 스티커를 먼저 붙이고 조립해주세요. 여러분, 이날 제니거북은 보자마자 2시간동안 혼자 놀았던 브라보!! 아무리 비싸도 와 이건 정말 값어치다. 육아가 하루만 편해도 이 돈은 아깝지 않다 물론 집중해서 노는 시간이 계속 그 정도가 아니라 점점 노는 시간이 줄어들고는 있다타요 빙글빙글 주차장의 가장 큰 단점은 내구성이 너무 약한 어떤 부품(간판)이 골판지로 되어 있고, 벌써 부러지고 깨져서 난리입니다.(눈물) 스티커도 다 떨어지고, 저 미니카 디테일도 너무 허무해요.그리고 저 차 정리가 너무 힘들어서 차에 맞춰서 세워놓는 걸 좋아하는 에미라 육퇴하고 항상 저 앞에 앉아서 줄을 서서 정리하고 있네. ㅠㅠ 근데 거북이는 저 차 레일을 따라 윙윙거리며 잘 놀고 있어!!처음에는 어떻게 놀지 몰랐는데 키카에 가서 다른 오빠들이 노는 것을 보고 배웠는데 나름 부들부들 떨었고 부피가 커서 TT 1평짜리 장난감… 너덜너덜해서 당근도 못하는 상태가 될 때까지 쭉쭉 빼고 잘 노는 곳!! 아이스크림 카트 디럭스이것도 국민아이템이라 아이스크림 카트 디럭스 립플로그를 장난감 정말 잘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사실 이것도 가격이 가격이라 몇 달 살까 고민하다가 어린이집 여름방학&꼬마감기로 집에 가야 하는 상황에서 정말 긴급 아이템으로 샀어요.보통 핫딜을 기다렸다가 사는데요.. 쿠팡에서 민낯으로 샀다.그런데 진짜 돈이 너무 아까운 게 꼬맹이가 너무 잘 놀고 열이 올라서 민소매를 입고 있는데 ㅋㅋ 저 앞에서 아이스크림 장사를 계속하고 있어립프로그 아이스크림 카트의 단점과 마찬가지로 정리가 힘들다ㅋㅋ 아, 저 아이스크림 콘이나 장난감 하나 없어지면 아미는 그렇게 불안하다… 아이가 자면 탑니다. 주차장과 아이스크림 카트를 정리하는 것이 나의 일상뭔가 의미있는 역할놀이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스크림으로 탑쌓기 아이스크림을 가져와서 엄마 아빠 산초 먹을 때 우물쭈물 먹는 시늉을 해줘야 해 ㅋㅋ 꼬북이한테 아이스크림 하나 만들어주세요 이러면 열심히 만들어주는… 이걸로 놀면서 아이슈라고 말하기 시작해 ㅋㅋ 리틀다이노 병풍왕거북 돌 때쯤 샀을 것 같아, 더 미리 사서 터미타임 때부터 활용하기도 한다.세이펜 사용할 수 있는 리틀 다이노 병풍처음 사자마자 미끄럼틀이랑 까꿍놀이에 주로 사용 ㅋㅋㅋ 다들 원래 이렇게 놀아요. 여러분 그러니까 튼튼한 걸로 사세요 여러분 ㅋㅋㅋ처음엔 뭔가 그림이나 병풍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장난감으로 펼쳐놓고 접고 잘 놀았다(우와~12개월 꼬북이 때의 꼬북스TT) 그러다 보니 말이 많아져서 물건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요즘!!! 완전히 잘 쓰고 있다(사진은 12개월 제니거북인데) 그림을 보면서 “이거”라고 찌르면 그 단어를 엄마가 말해주는 걸 좋아해 반대로 “거북아 호랑이는 어디 있어?”라고 물으면 호랑이를 찍어준다 ㅋㅋ 자기가 아는 단어 강아지, 야옹이, 악어 이렇게 3가지는 꾸준히 단어를 말하기도 한다.아직 동물, 자동차 쪽에만 관심은 있지만 책보다 더 효과적인 언어교육!!그리고 병풍뒤에 숨어서 응가 많이해 ㅋㅋㅋ 아기병풍의 신기능 ㅋㅋㅋ세이펜이 되니까 세이펜도 사줬는데 TT 세이펜은 잘 안놀아서 후기를 정말 못쓰네요.세이펜도 언젠가는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아직 엄마 목소리로 단어를 말해주는게 더 좋아요 처음에는 좀 비쌀까 했는데 뻥튀기 아이템! tip! 병풍을 고를 때는 실사가 많은 병풍을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림같은것보다 실사페이지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서 코레카분카제니거북은 걸을 수 없는 10개월 때 걷지도 못하는 애가 붕커를 탔다 ㅋㅋㅋ 우리 애 카레이서 신동인가..? 아까는 좀 호기심이 보이는 가나 안은 거의 타지 않고 틀어박혀 있었는데 요즘 갑자기 눈을 뜨면 찾아다니기 시작한다.처음 선물받은 쥐락, 근데 이거 자전거 모양이라 안정감이 너무 떨어져 자꾸 전복사고가 발생해 ㅠㅠ 가벼우니까 아이가 들어가서 자꾸 던져서(?)덕분에 층간소음 유발까지 돼 속도도 좀 떨어지는 편이라…? 조금 안정감 있는 붕장어를 찾아서 코레카붕카를 당근으로 만들어 왔다.코레카붕붕붕붕붕붕붕붕어… 1만3천원의 행복당근 최고입니다!!귀여운 핑크색만 도도 같이 타니까 괜찮아하원과 바로 보여주면 초면인데 뛰어오르는 제니거북즐거워 보이는 제니거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치고 있어요.핸들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발로 밀면서 운행할 수 있는 구조 바퀴가 무려 5륜이라 매우 안정감 있고 무게감 있는 무소음 분컬러 층간소음 유발 걱정도 없다(그래도 밤에는 태우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신나서 뒤로 칠해져 넘어져서 머리가 쿵쿵거릴 위험이 있다(울 구조도 단순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돌부터 태우면 잘 타듯이 뽀로로 분수매트작년에 사서 올해 제대로 놀았던 뽀로로 분수매트 사실 이건 시즌상품 ㅋㅋ 데일리 장난감은 아니지만 정말 한번 틀어주면 개굴개굴 우리집에는 당연히 가지고 놀 베란다가 없어서 할머니집에 갈때 사용한 조금 사용조건이 어려운데(?) 분수처럼 물이 나오려면 호스로 계속 물을 공급해야해서 수도세가 많이 나와요!! 일반 가정에서 말하기엔 생각지도 않게 시골이나 지하수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최적의 입지물병을 정말 좋아했어.지하수라서 물이 너무 차가워서 계속 물을 담가두면 감기에 걸릴까봐 안에 물이 조금 차갑다고 생각했더니 물을 꺼버렸다 하고 놀았다아직 수영장 같은 공간에 아이를 혼자 담그는 건 걱정되는 꼬마 같은 꼬마들을 위한 딱 좋은 규모 ㅋㅋ 엄마 아빠 굳이 같이 들어가지 않아도 (이게 제일 좋아) 꼬마 혼자 이것저것 장난감을 들고 들어가 물을 길어가며 신나게 놀았다이렇게 20개월 된 아기의 제니거북 장난감을 몇 개 소개해 보셨나요?돈만 있으면 이것저것 사서 키즈카페처럼 꾸며주는데 한정된 자원과 공간의 제약 ㅠㅠㅠ 좋은 육아템, 장난감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좋은건 같이 삽시다!!!#20개월 장난감 #아기 장난감 #아기 장난감 추천 #코레카분카 #타요주차타워 #타요장난감 #립플로그 #아이스크림카트 #뽀로로분수매트 #붕붕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