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게임 사이트/ 추억의 그때그시절 플래시게임들 모음 + 컴퓨터실 게임 ㅋㅋㅋ

플래시 게임 방법/플래시 게임 사이트

플래시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사이트가 없는지 찾아보다 발견한 사이트 2개! 플래시 게임을 모아 둔 아카이브 사이트라는 게 너무 좋아(웃음)두 사이트 모두 무료로 별도 플래시 플레이어 같은 프로그램 다운 없이 바로 클릭만 하면 게임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보면 이전에 한 유명 게임은 거의 없지만 가끔 저작권 문제로 몇가지 종류는 아닌 경우가 있으며 또 이것 저것 변환 문제에서도 못하는 게임도 여럿 있다고 한다. 그래도 추억의 게임을 다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와플 러시 게임 아카이브

와플 러시 게임 아카이브와 플래시 게임 아카이브는 단순한 아카이브를 넘어 AdobeFlash대신 HTML5웹 브라우저 플래시 플레이어인 와플 러시를 직접 개발하면서 플래시 게임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모바일을 포함한 모든 브라우저에서 실행 및 저장하기 위한 커뮤니티입니다.vidkidz.tistory.com

개인적으로는 와플 러쉬가 사이트도 좀 더 직관적이고 게임 재생 속도도 빨라 더 자주 사용하기는 한다. 또한 좋아하는 게임도 바로 검색할 수 있고 주제나 태그별로 카테고리가 잘 나뉘어져 있어 검색도 쉽고 게임도 바로 찾을 수 있어 편하고 좋다. 플래시 아크 아카이브

플래시 게임 아카이브 – 플래시 아크 flasharch.com

플래시 아크는 사이트도 깨끗하고, 또 게임 재생은 가입이 필요 없지만 가입하고 커뮤니티 및 기타 다양한 기능을 만들어 놓고 사이트가 잘 만들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 모바일로 할 수 있는 어플도 있겠다, 세상 좋아졌다(웃음)자료량도 정말 많고 잘 된 사이트 같다.

90년 대생으로 플래시 게임은 정말 필수 아마 90년 대생이라면 누구도 초등 학교 때 학교 컴퓨터실에서 뛰었던 www그런 추억이 있다고 생각한다.올든 것을 좋아한 사람이니 10대 때도 어릴 때 하던 플래시 게임을 찾고 가끔 하곤 했지만 지금은 올해부터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도 더 이상 지원을 하지 않고, 그래서 많은 게임이 없어졌다는 TT성장할수록 어린 시절 좋아했던 것이 더 생각하며 그리울 거 같다. 그래서 오랜만에 플래시 게임을 생각하고 만들어 볼 좋아하는 추억의 플래시 게임 리스트!1. 카툰 네트워크 플래시 게임은 필수적인 플래시 게임 업계의 명작. 좋아하는 게임이 정말 많았지만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을 모은 틴 타이탄

지금 다시 나온 틴 타이탄 고교가 아니라 이전 틴 타이탄의 무늬와 캐릭터가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틴 타이탄 게임을 우연히 발견하고 어릴 때 너무 흥미롭게 한 기억. 원래 이런 액션 격투 게임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 가운데 유일하게 한 플래시 게임.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에서 한 기억 www하나하나 하면서 기술도 사용하고 보고 재미 잇엇던 암호명 옆의 아이들 슈팅 게임중독성 있는 슈팅게임 ㅋㅋ 작고 재미있어서 이것도 몇번이고 클리어했던 기억이 난다.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캐릭터도 고를 수 있어서 재밌었는데 어렸을 때 해서 게임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몇 년 뒤 영어로 이것저것 검색해서 카운터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겨우 찾은 기억 숙비두~이것도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재미있어서 여러 번 플레이했던 게임, 요즘 많이 있는 방탈출 게임과도 비슷한 스타일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ㅎㅎ 어렸을 때는 귀신이 튀어나오는 게 의외로 놀랍고 무서웠던 트타리 스파이스 플래시 게임액션 게임이었는데, 캐릭터 3명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아이템 획득하게 무대를 찢는 일까지 옛 2000s스타일 게임이었기 때문에 이것도 흥미로웠다(웃음)2. 주니어 네이버 90년 대생라면 모르는 추억의 주니어 네이버..생각할 때마다 뭔가 아련하다. 지난해나 서비스 종료해서 너무 아쉬웠던 기억 TT동물 농장 동물 농장은 초등 학생 저학년 때 하지 않던 아이들이 없었다 주니어 네이버의 역작.(?)www클라라의 훈장 받고 시장에 팔아 거시 프로그램도 어떻게 조사해서 쓰고 돈 99999원 만들어 www훈장 동물에게 주면 곧 성장하고 번개를 쏘아 구름과 말을 거꾸로 해서 동물을 키우고 보내ww지금 생각하면 너무 귀여운 시스템였지만 초등 학생 때 많이 한 게임처럼(ex파니 룸 퍼피 레드 등 퍼피 레드도 정말 할 말이 많은 추억의 게임이었기에 그리운)자신의 농장도 아이템 사고치장하고 또 웹 게임처럼 던전도 가서 너무 귀여웠어 파니ー루ー무파니ー루ー무는 별로 하지 않았지만 약 15년 전에 유행했던 스타일의 방을 같은 게임이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귀엽고 기억에 남는데 그 당시 다시 한 게임인 추억의 파피렛도도 생각한 게임 아마 www아바타 스타 슈우리들의 영원한 아바타 스타 슈 www플래시 게임의 최고봉이면 미용실 게임, 아이스 초콜릿 라면 만들기 등 아주 재미 있는 게임도 많았고, 비니도 나오고 ww후에는 어떤 이야기까지 나오고 플래시 애니메이션도 나왔다 기억 www비비 빅 플래시 게임-때밀이 왕 게임때밀이 분식점, 그리고 햄버거 만들기와 같은 시리즈가 몇몇 있었는데, 이 두가지만 기억하고 있어. 중독성 있는 게임 가장 높은 하나, 이를 하지 않은 초등 학생들은 없었을 거.심심할 때 쥬니버가 들어 한 게임 아이 브라보의 과자 게임이나 아이스크림에서 홍보 삼아 만든 플래시 게임 시리즈가 많았는데, 초콜릿 공장과 앗싱하고 체리와 같은 것도 굉장히 지냈던 기억이 있다한게임 플래시, 한게임 플래시 게임을 시작할 때 한게임 플래신다는 소리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ww한 게임~플래시!아 과거 고래 쿠어와 여러가지 재미 있는 것이 많아서 지루한 때마다 주니어 네이버에 들어 한 기억 또 주니어 로그인하면 랭킹도 있고, 그래서 점수 랭킹도 만들자고 열심히 했어쿠아는 상어 나올 때 항상 죽었던 기억. 상어가 따라와서 이것도 재밌었는데 어렸을 때 어려웠어아이게임도 엄청 좋아했는데 검색해보니까 발견 ㅋㅋ 지금 생각났어 이것도 재밌지만 점점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져서 끝까지 해본 기억이 없는 게임인데 재밌어서 너무 잘했어이것도 너무 재미있었던 게임, 근데 이것도 생각보다 어려웠던 기억 ㅋㅋㅋ 생각보다 그때 당시 플래시 게임 난이도가 생각보다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역시 강하게 자라는 한국인 ㅋㅋㅋ미스터리 애완 동물은 지겨워서 매일 그만둔 기억.그리고 점점 미니 게임도 어렵고 극악의 난이도였던 게임 www3. 화장하는 옷을 입혀게임은 개인적으로 별로 하지 않았는데(언니가 매일 로이 월드에서 입혀기억)www(게임은 정말 좋아했다. 춘하추동 화장 시리즈를 몰랐다 90년 대생은 없는 것 같다. 지금도 캐릭터들은 다 기억하고 매우 즐거웠다. 개인적으로 가을을 가장 많이 플레이한 듯한 바퀴벌레, 모두 기억하시죠? 그래도 어릴 때도 캐릭터들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여름의 분장의 캐릭터 www이 게임은 어렸을 때 외우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계속 실패했던 게임 ㅋㅋㅋ 추억의 플래시게임 검색해서 찾았는데 캐릭터들 오랜만이라 기뻐ㅠㅠ4. Yahoo!Yahoo!Yahoo!알 피시 게임 아이도 정말 정말 좋아했던 게임인데 www앞을 모르는 90년 대생은 없다고 생각했던 ww레모네이드 만드는 정말 즐거웠고 또 이불 속에 들어 텐트를 만들도록 놀던 게 생각 난다.좋아하는 게임Yahoo!플래시 애니메이션, 초등 학생 저학년 때 정말 유행했던 플래시 애니메이션. 특히 Yahoo!(추억)에 가면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종류가 엄청 많아서 이것 저것 본 기억이 있다.지금은 없어졌지만 플래시 애니메이션만 만드는 회사도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인어의 바다로 돌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감동적인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하나로 다시 일시 엽기나 초등 학생 때 왜 그런 엽기 콘텐츠가 인기였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좀 아이들이 보기에는 잔인한 애니메이션도 있었고 두려움도 있었고 여러가지를 본 방학 때 사촌들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이런 플래시 엽기 동영상이나 같이 보거나 공포 만화를 보거나 했던 시절. 5. 옛 추억의 플래시 게임초등 학생 1,2학년, 이런 저학년 때 처음 아빠의 사무실에서 Windows9598로 한 정말 초기의 게임이었다 눈싸움 게임. 너무 단순한 게임인데, 이것이 굉장히 재밌고 컴퓨터 앞에서 아빠가 지어 준다면 열심히 한 기억. 그리고 또 옛날의 토이 스토리 게임이었지만 용수철 인형이 나오고 탈출 게임처럼 한 게임이 있었다.(그때는 너무 어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적당히 누른 기억. 또 도중에 놀랄 수도 있고, 어려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 게임이 재미 있고 한편으로는 좀 기괴해서 무서웠다고 생각한 기억이 www)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사람의 얼굴을 때리는 게임도 있었지만 어릴 때 하면서도 좀 기분 나쁘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아이들이 하는 게임에 여러가지 있었던 것 같다. 또한 데스크 톱을 부수는 게임도 있고, 가끔 심심할 때는 이것으로 이것 저것 하면서 놀았다. 제일 잘한 것은 개미를 많이 놓고 도장으로 찍어 죽이고(좀인-ww)다시 검은 스프레이 걸고 화면 모두 검게 하고 두고 아버지에 컴퓨터 고장 났다고 하며 놀던 기억 www추억이야 TT.. 6. 컴퓨터실 게임 초등 학생 때 추억의 학교 컴퓨터실에서 초등 학교 시절에 다 했던 플래시 게임이 지금도 생각 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공포 게임이었지만, 그 당시 프란체스카 게임이라는 탈출 게임처럼 누르면 확 튀어 나올 같은 공포집의 배경 게임했는데 몇년 전에 생각 나서 검색하고 봤지만 아직도 무서운 www BGM도 너무 무서워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전기를 깜박이며 유령의 얼굴 화면에 크게 나오고 소리를 내는 것이 있었지만 그 얼굴이 너무 무서웠어. 그래도 까불초등생 남자들은 그것을 캡처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고 위에 그림을 그리는 애들도 있었고 www추억이네 ww또 무서워서 아이들과 몇명이 모여서 다 함께 하면서 마지막으로 유령이 나올 무렵에 무서워하면서 한 기억 www추억이네 ㅠ또 컴퓨터실에는 아이들이 깔아 놓은 게임이 많아 이것 저것 그 당시 유행했던 게임도 많이 했었는데 피카츄 배구 볼 게임과 공 날리기 게임 외에 좋아했던 것은 완전히 옛 도스 게임 같은 갤럭 슈팅 게임!이건 내가 정말로 좋아했던 게임인데 비행기도 골라서 플레이할 수 있었고, 슈팅 게임도 좋아하지 않는데, 어려서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너무 재미 있게 한 기억. 몇년 전에 찾아보고 이름도 알겠지만, 잊었다. 또 그 당시는 개인이 만든 플래시 게임도 많았지만 뭔가 쿠 게임(추억의 쿠)도 많고 그림판에서 그린 듯한 조금은 허술해도, 추억의 그래픽 플래시 게임이 많았다고 한다.7. 팽 닷컴 아이도 정말 그립고 추억 깊은 게임 인 웹 페이지에서 하는 게임, 그런 종류였지만, 갈색의 시골 개 같은 느낌의 약간 불쌍한(?) 귀여운 한구 강아지의 캐릭터를 키우고 옷도 사서 입히거나 하는 사이트였다. 제가 좋아하는 시골 개의 이름을 친근한 한구의 캐릭터가 귀여워서 매일 들어 사이트에 벌레가 나오면 그것을 누르고 포인트를 얻고, 또 사람과 하는 게임도 있었지만 배틀 로얄 게임도 있고 어렸을 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재미로 한 기억이 아직 사이트가 살고 있는지 이 메일도 와서 홍보하고 있었지만, 조만간에 들어 보지 않으면 그리운 한구+사이트 찾아보면 hwanggu.com?ww어쨌든 이제 사이트는 없는 것 같아 아쉬웠다 TT에서도 모바일에서도 나왔다고 하니 반갑지만, 옛날의 추억의 PC 같은 팽 캐릭터가 이제 없어서 좀 아쉬웠다.추억의 한구 캐릭터가 아직 눈에 선하다 ww8. 아쿠아 스페이스 초등 학생 때 한 물고기를 기를 웹 사이트 게임. 어렸을 때부터 키워게임을 매우 좋아하며, 이것도 아버지를 졸라서 ID를 하나 만들어서 열심히 물고기를 키운 기억. 아이템도 많고 캐릭터 디자인도 귀엽고 좋아했는데, 엔젤 피쉬나 생선이 하나하나 아주 귀엽던 기억. 근데 나중이 될 정도로 유료화되고 돈이 늘었는지 무료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하루에 한번 게임을 하면 포인트도 모으고 나중에 사이트가 없어진 기억 www9. 퍼피 레드는 정말 초등 학교 때 당시 혁명던 게임 www나의 섬을 장식하고 사람들도 놀러 와서 자유로운 게임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인기였던 기억. 하지만 나는 이런 게임류는 별로 안 해서 몇번이나 도중에 그만두었는데, 어쨌든 인기가 있었던 추억 게임[추억의퍼피레드] 황토찜질방 촬영일시 2016081503429 #퍼피레드 #미니파크 #황토찜질방youtube10. 포밍프게임 플래시게임 검색해보고 발견한 잊고 지냈던 포밍프게임 ㅋㅋㅋ 이것도 재밌게 했어 당시 키우는 게임들이 너무 좋아서 여러가지 찾아서 했는데 그중 하나는 미니게임을 해서 키우는 게임이었어+그리고 썼으면 옛 일을 생각해서 갑자기 생각 난 쿨맛돗토콤 wwww이것도 무슨 학교에서 가입한다고 해서 억지로 가입했는데 무슨 공부와 학업 관련 사이트라고 많이 홍보한 기억이 어느 날 들어 보니 없어졌다https://www.youtube.com/shorts/InY5GOcCc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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