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4 결승전 생방송 방청 후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공연 43

팬텀싱어 4 결승전 생방송 방청 후기입니다. 네네~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다녀왔어요!결승전 방청을 신청했는데 갑자기 당첨돼서 같이 응모한 친구와 생방송을 보고 왔어요.

리베란테, 포르테나, 크레첼 세 팀에서 슬로건 나눠주셔서 다 받았어요.

이번 시즌 모든 싱어를 좋아하지만 예전부터 뮤지컬 김지훈 배우를 제 마음속의 유망주로 키워왔기 때문에 특히 응원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생방송은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시작인데, 4시부터 티켓 배부가 시작되어 4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햇볕에 땀을 흘리며 30분 정도 줄을 섰던 역사적인 티켓입니다.

평전 앞에서 슬로건을 들고 인증샷도 찍으며 축제를 즐겼습니다!아침부터 평전에 도착한 사람이 많다고 들었어요.모두 하루 종일 축제였어요!포토존

평전 앞에서 슬로건을 들고 인증샷도 찍으며 축제를 즐겼습니다!아침부터 평전에 도착한 사람이 많다고 들었어요.모두 하루 종일 축제였어요!포토존포토존이 있는 줄 알았는데 기뻤어요!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기 때문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았습니다.친구가 포르테너를 응원하고 있어서 같이 사진을 찍고 싶어서 같이 줄 서서 정면으로 한 장 찍을 수 있었는데리베랑테는 줄이 너무 길고 옆에서 한장 찍었습니다.리베랑테 인기 실감하면서 극장에 들어선 순간!와우!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평화의 전당에 콘서트와 뮤지컬을 보러 자주 갔었는데 이렇게 설레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아!방송으로만 보던 팬텀 싱어에 내가 들어왔다!”라는 마음으로 주변 관객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모두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태어나서 처음 보는 옆 좌석의 팬들과 상냥한 인사를 나누며 응원하는 가수의 이야기도 나누면서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그곳에서 가수들이 부르죠?좌석은 선착순이 아니라 랜덤 증정과 안내되었으나, 가서 보면 선착순으로 맞는 것 같아요.우리는 2층인데 중 불에서 시계가 매우 좋았습니다.거리는 먼 초청 준 것이 어디인지를 어디에 앉아 봐도 고맙다고 말했습니다.오페라 글라스를 가지고 갔는데 대형 스크린의 생방송 송출의 덕분에 망원경이 필요는 없었습니다.집에서 팬텀 싱어 결승전의 생방송을 볼 때마다 CM이 나올 때 회장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신경이 쓰이고 있었는데, 집에서처럼 CM을 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생방송을 보면서 생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오늘은 얼마나 잘 될까?음압 샤워하니?했는데! 전 팀 선곡이 아쉬웠고소름 돋는 전율도 없었고.현장에서조차 음압 샤워는 없었고.경희대 평화의 전당 음향은 여전히 아쉬웠고.마이크를 다르게 쓰나 했더니 라포엠이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 팀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마드모아젤 하이드를 직접 들으면노래를 듣고 참 잘 우는 사람인데 결승전에서는 눈물이 나온 스릴이 없었고 시즌 4본선 진출자 12명의 가수들의 특별 무대”Melody”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와서…지금 시즌은 유·최 훈, 김·주례 테크 가수처럼 중심을 잡아 주는 카리스마 소리의 부재로 음압의 감동을 못 느끼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미라 반, 포레 스텔라 등 형의 콘서트에 가보면 노래마다 무거운 음압 카타르시스로 혜택을 받고 오는 느낌이었지만 올 시즌에는 그런 느낌이 없어 아쉽지만 살면서 무르익는 것입니다.익지 않으면 안 되는데…이에 나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연을 본 사람들의 평가가 맞느냐는 생각한 좌석 리뷰, 음향 리뷰, 우리는 2층의 중앙 블록이라서 답답한 되게 답답하다고 생각하면서 들었다면, 2층 측면에서 본 친구는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너무 커서 가수의 목소리도 잘 안 들리고 귀에서 안안 안다는 음향 때문에 끝까지 소리가 이렇게 되면 집에 가고 싶을 정도였다고 합니다.그 중 크렛츠에루부터 좋아하게 됐는지 리베랑테부터 좋아하게 되었을까.아무튼 그래서 포르테 나산이 손해를 봤다고, 그래서 처음 순서가 불리하다고.아무튼! 아무튼!결과는 나왔습니다!응원하는 배우팀이 1등을 해서 다행이에요. 얼마나 소리쳤는지 목이 쉬었어요.1위 리베란테 2위 포르테나 3위 크레첼 지난 시즌 1위만 상금 1억원였던 것도 서운했는데 올해는 1위 2억, 2위 1억원으로 더 외롭습니다.아니, 3등한테도 뭐 주고 집에 가야지!1등 1억 5천, 2등 1억, 3등 5천 이렇게 줘도 되는 거 아니야? 아니 광고비 많이 벌어서 1등 3억, 2등 2억, 3등 1억 주세요!크레첼에게도 상금을 줘! 얼마나 외로울까요? 하루빨리 좋은 소속사가 생겨서 반짝반짝 빛나길 바래요!♩ 정 효은무의 팬텀 가수 MC장인 역시!왜 저렇게 유연하게 진행이 잘하나, 자신만만한 노련미에서 느껴지는 멋진 아우라가 있습니다.우승자 발표 때 33만 여건의 메일 투표에서 유효 콜은 29만 여건이라고 하니, 백~나 해도 멤버의 이름 넣어~영어를 써서 에러가 나선다는 하소연에 짜증을 부렸어요.생방송 중에도 몇번이나 주의하라고 부탁했는데, 무효 표가 많고 재미 있었습니다.♪ 팬텀 싱어가 끝났으므로 어떤 재미로 살고 있느냐는 분이 많지만, 곧 6월 8일 김·지훈 배우의 뮤지컬”와일드 그레이”을 보러 가세요!이제 곧 7월 20일 팬텀 싱어 미라 클래스 멤버, 박·강효은 배우 멤피스를 보러 가세요!♬다음 시즌이 있으면 결승전에 오른 모든 팀에게 상금을 주었으면생각하면서 생방송을 보면서 생방송 출연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초대하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행복했다.사랑합니다 jtbc♩전현무 팬텀싱어 MC장인 역시!어떻게 저렇게 유연하게 진행을 잘하는지 자신만만한 노련함에서 느껴지는 멋진 아우라가 있습니다. 우승자 발표시 33만여건의 메일투표중 유효콜은 29만여건이라고 하는데 백~~~ 나말해도 멤버이름 넣어줘~ 영어를 사용해서~ 오류가 난다는 한탄에 화가 났어요. 생방송 중에도 여러 번 주의하라고 부탁했는데 무효표가 엄청나 재미있었어요.♪팬텀싱어가 끝났으니 어떤 즐거움으로 사느냐는 분들이 많은데, 곧 6월 8일 김지훈 배우의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를 보러가세요! 곧 7월 20일 팬텀싱어 미라클래스 멤버 박강현 배우의 멤피스를 보러가세요!♬ 다음 시즌이 있으면 결승전에 오른 모든 팀에게 상금을 주기 바란다 생각하면서 생방송을 보면서 생방송 출연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어요.사랑해요 jtbchttps://www.youtube.com/shorts/l_UGkrZF7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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