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38거래 – 모르고 해서는 안되는 3가지 노하우

저는 원래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고 아직 상장하지 않은 스타트업의 지분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해왔는데, 특히 최근 탄탄하고 유망한 회사들이 IPO(상장)에 성공하는 것을 보면서 장외주식 거래에 관심을 더 크게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제 주변 분들 중 장외주식 38커뮤니케이션으로 거래를 종종 하시는 분이 계셔서 38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 저도 거래를 해봤는데··· 역시 쉽지 않습니다 정말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하는 경험이었어요. 사이트만 보면 정말? 2020년에? 이런 곳에서 돈 주고 주식을 사야 해? 그게 돼?라는 질문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지만 그래도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으려면 방법을 찾고 어떻게 잘 해내야 합니다.주변 경험자가 없거나 본인이 노련한 거래자가 아니면 장외 주식 38로 거래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중고 거래의 위험 수준 정도로 생각하고 소액으로 연습할 기회라도 있으면 모르지만, 그만큼 거래를 할 수도 없고 운에 맡기는 부분이 너무 큽니다.그래도 꼭 하고 봐야 한다는 분이 계시다는 생각에 제가 느낀 알아야 하는 것을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많은 경험에서 모르는 사이에 축적되는노하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은 정말 체득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들어가기 전에…이래봬도 이 포스팅은 종목을 잘 택하거나 수익을 많이 내는 방법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의 장외 주식 38거래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한 것입니다.이 점에 주의하세요!1. 빨간색 검색을 해야 합니다. 빨간색 검색이요?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요? 저도 처음에 빨간 검색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그게 도대체 어디서 나온 개념인가 하고 멍해했어요.38에 들어가 비상장 매매 메뉴에서 종목을 검색해 보면 아래와 같은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화면이 좌우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 왼쪽이 팝니다(판매자가 매도조건을 올린 리스트) – 오른쪽이 매수입니다(매수자가 매수조건을 올린 리스트). 리스트에 보면 검은 글씨가 있고 빨간 글씨가 있는데 빨간 글씨만 보는 기능이 바로 (빨간색 검색)입니다.둔······ 붉은 색 검색 정말 보통 서비스 기획자는 감히 입 밖에 내지도 못하는 레이블링입니다. 직관적이고 원색적인 것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하네요.게다가 배경색과 아슬아슬하게 분리되어 눈에 시린 명도차를 가진 빨간 글씨와 그것을 감싸는 검은 괄호는… 디자이너를 괴롭히고 싶을 때 캡처해서 보내기 좋습니다.어쨌든 지금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쿨하게 넘어가겠습니다.브랜드 옆의 (빨간색 검색) 버튼을 누르거나,높이와 모서리의 라운드가 서로 매우 다른 ‘빨강’ 검색창 옆에 ‘파란색’ 드롭다운 메뉴를 빨간색 검색으로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빨간색 매물만 골라 볼 수 있습니다.왜 빨간물건만 보는게 좋냐면 빨간물건은 유료노출물건이기때문입니다!!판매자가 38에 돈을 충전해서 빨간 글씨로 올려 본인의 매물이 구매자의 눈에 잘 보이게 하는데 300원으로 3시간 동안 빨갛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광고비를 내고 상위 노출시키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거든요.장외주식 38에서 거래를 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해당 매물이 정말 존재하는지, 허위매물이 아닌지인데, 일단 돈을 내고 빨간색으로 올린 매물은 장난이나 허위일 확률이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다 믿을 수는 없지만요. 적어도 괜히 한번 올려보는 장난성 물건을 솎아내서 시간을 절약해주는 정도의 유용함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카카오 페이지는 적색의 중심은 하나도 없고 적색의 매수 물량만 있는 것부터 시중에 매물은 없고 사고 싶은 사람만 있구나라는 것이 느껴집니다.혹시나 해서 풍부한 연락처를 보면 018에서 시작되는 번호도 있었고… 그렇긴1주당 300원에서 20000원까지 무지 개념의 가격 범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2. 대포 폰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일단 빨간 물건 중에서 어딘가에 연락을 하고 보기로 결정하면 연락처가 정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대포 폰으로 매물을 올리고 계약금만 받고 사라지는 사람도 있대요.[대포 폰의 확인 방법]1677또는 1633수신자 부담 전화(프리 다이얼)후, 안내 글이 나오면 상대방 전화 번호와#를 누릅니다.이때 신호음에 옮기거나 염색이 나오면 일반 폰에서 “상대의 사정으로 연결하지 않습니다”라고 나오면 대포 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사정이 도대체 무슨 사정이야…)1677+휴대폰 번호+#(숍 키)대포 폰인지 제대로 확인하세요~그 다음에 전화를 합니다.전화를 걸면 먼저 무섭습니다.하기 전에 이상한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두렵고요(018에서 시작되는데, 무섭지 않을 리가 없잖아요(눈물), 통화하고 보니 뭔가 “달인””전문가”의 느낌이 들어요.사기를 당할지 모르니 겁나지 않나!!!무시될지 겁난다···거래가 완료될 때까지 그저 계속 무섭습니다.38로 정리하고 둔 매매 요령 리스트가 있는데, 이는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3. 좋은 브로커를 만날 거래 성공의 9할입니다.노하우라고 말했는데 어떤 겁니까? 그래도 이게 정말 중요한 거예요.어쩌면 장외 주식 38의 거래에서는 이 부분이 모둘지도 모릅니다.게시판에 게재된 물건은 매매 당사자가 올린 것도 있지만 붉은 물건에 연락을 하다 보면 브로커와 연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브로커는 주택 매매로 말하면 부동산 중개사 같은 존재지만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시키고 여러가지 서류 작업을 도와서 수수료를 받아요.장외 주식 거래를 하면서 거래 규모가 크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의 하나가 브로커의 수수료 확보입니다.거래 금액의 몇% 이렇게 수수료를 받고, 거래 1건 당의 규모가 큰 것이 브로커에겐 득이 되는 것입니다.물론 주요 이유는 판매자가 귀찮지 않도록 크게 한번에 팔고 싶어 하니까… 그렇긴 무엇을 잘 모르고, 많이 한 적이 있는 선수가 아니라고 무시되고, 소액이라도 무시됩니다.장외 거래는 매도자 시장 같습니다.그래서 아무것도 받지 않고 거액의 돈을 내고 몇일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결국, 물건을 잘 찾아 판매자를 많이 알고 네고를 잘 하고 거래를 성공시키며 결정적으로 사기를 하지 않는 브로커에 우연히 만나거나 어떻게든 찾거나 소개시켜야 합니다.일단 동일 전화 번호로 이전 게시물이 많으면 그래도 치고 빠지는 사기꾼 아닌지 모르겠네요.전화도 하고 카카오 톡도 하고 결국 만나야겠죠.비통 술은 계약과 명의 변경을 해야 하므로 회사 앞에서 만나야 하고 통일 주권라면 최소한 비디오 통화 정도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장외 주식 38의 거래에서는 뉴 비는 항상 약자입니다.이는 작자도 판매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구매자들은 돈을 먼저 주고 집 주인은 주식을 먼저 주고···부동산 중개업자가 그렇듯이 대개 오늘 지금이 아니면 매물이 없어진다고 합니다.별로 흔들리지 않도록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브로커의 수수료는 정가가 없답니다.1%~3%가 통하는 것 같지만, 더 요청할 때도 많습니다.그러나 정가가 없어서 오히려 잘 협의하면 할인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결론적으로 적색 검색을 통해 적절한 매물을 찾고대포폰 확인을 통해 정상적인 연락처를 구분하고저와 잘 맞는 브로커를 찾아 거래를 한 후38을 거치지 않고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저에게 먼저 연락이 온다면성공이에요. 그런데 브로커가 좋은 물건을 발견했을 때 나에게 연락을 주도록 하려면 수수료를 많이 주거나 거래를 많이 해서 신뢰를 쌓아야 해요.그러려면 거래를 많이 해볼 수밖에 없는데 자본이 넉넉하지 않으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그래서······ 진짜 결론은 주변에 진짜 좋은 브로커 확보 성공하신 분 계시면 모르겠지만 그냥 직장인 주린이라면 비교적 쉽고 안전한 증권 플러스나 엔젤리그부터 해보고 굳이~~~ 38로 넘어갈거면 마음먹고 가보라고 전해드릴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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