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일기 프랑스_파리(1)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니까 (시간이 빨리 간다) 잊기 전에 머리에 남아 있을 때 서두를 것….!!! 로마 Out 파리 In 이제 파리로 떠나기 전에 로마 공항에서의 마지막을…!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니까 (시간이 빨리 간다) 잊기 전에 머리에 남아 있을 때 서두를 것….!!! 로마 Out 파리 In 이제 파리로 떠나기 전에 로마 공항에서의 마지막을…!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 Via dell’Aeroporto, di,00054 Fiumicino RM, 이탈리아

비행기타기전에 먹었던 포카치아샌드위치의 맛은 노노부의 뱃속에 잘들어갔다..음식을 가리지않는 사람을 만나주세요.

맛있는 젤라또들 이제 진짜 안녕 젤라또 나라!

로마-파리까지 2시간 가까이 비행시간이 걸렸다.우리가 탑승한 항공사는 이지젯 항공이었어.비행관련 티켓 발권은 남편이 해놔서 저는 따라가기만 했던 유럽은 보안이 한국에 비해 넓은(?)느낌이 들었던 쪼오기, 멀리 보이는 에펠탑! 파리다. 파리-남편과 거의 맨 뒷자리에 타고 있었는데 뒷문으로 내릴 수 있었던 것은 신기했다.

이렇게 뒷문으로 내려서 엄청 빨리 짐을 찾으러 갔다-!!! 우리가 좋아하는 속도:) 파리에 도착했을 때 날씨가 나빴지만 난, 여긴 낭만과 예술이 명랑한 파리니까! 비가 와도 정말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파리 오를리 공항 94390 Orly, 프랑스

공항에서 내리고 짐을 찾아 파리의 숙소에 가기 위해서 택시를 타러 나갔지만 택시에 탈때까지 1시간 이상 걸린 이유는 택시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너무 많으니까 빨리 탈 수 있는 방법도 없다.또 파리 공항에 도착해서도 무작정 기다리고 타는 방법밖에 없다.)택시 대기하면서 여기저기 사람들이 담배를 얼마나 자유롭게 불 태우기..지켜보던 남편도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우고 기막힌!공항에서 내려 짐을 찾고 파리 숙소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타러 나섰지만 택시를 타기까지 1시간 넘게 걸린 이유는 택시를 기다리는 승객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빨리 탈 수 있는 방법도 없다.또 파리공항에 도착해도 무작정 기다리고 타는 방법밖에 없다..택시 대기하면서 여기저기 사람들이 담배를 얼마나 자유롭게 태우거나.. 지켜보던 남편도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워 어이가 없었다!파리 75015번지 루 스타 찰스파리 75015번지 루 스타 찰스보글루넬 쇼핑몰 12번가 리노바, 75015 파리,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호텔 부글넬 생 샤를르투르 에펠(Hotel beaugrenelesaint charlestour elffel) 숙소 명칭은 위치에 나오지 않지만 주소는 동일합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호텔 부글넬 생 샤를르투르 에펠(Hotel beaugreenelesaint charlestour elffel) 숙소 명칭은 위치에 나오지 않지만 주소는 같아 :)*낮에 먼저 찍은 사진! 당신 저 찍어주세요 하면서 유럽길도 나오게 직접 찍어주시는 정면은.. 몽이 생겨서 진행해야지!유럽인들은 1인 1피자를 주로 먹는 것 같아.남편은 피자를 시켰고 나는.. 기억이 안 나는데 파스타! 맛은 좋았어.ㅋㅋㅋ 파스타에 들어간 버섯 나팔기름맥주와 이름 모를 칵테일도 마셨다.그런데 파리의 날씨는 너무 변덕스러워서 일단 너무 추웠어.근데 내 양옆 테이블 아저씨들은 반팔 차림으로 아무렇지 않게 맥주 마시더라.. 꽤 오랫동안 날씨가 왔다갔다 하고 사람들 의상도 계절이 다양했다-문제의 둘째날(?)-파리의 아침이 왔다에펠탑에 가기 위해 숙소에서 내친김에 걸었다 도보 15분-20분 사이를 걸은 것 같다 벌써 그정도 걷는거야.. 껌이야..에펠탑에 가기 위해 숙소에서 내친김에 걸었다 도보 15분-20분 사이를 걸은 것 같다 벌써 그정도 걷는거야.. 껌이야..미국인은 기원전 15년에 르바이리 드 사프란 호텔, 83820 Rayol-Canadel-sur-Mer, ★★그래서 발견한 에테르탑 근처 식당! 맛은 그냥.. 보이게 그냥 그 맛만, 오믈렛 안이 전혀 익지 않아서 먹기가 힘들었어.. 서버는 너무 나이스했어~!유럽에 와서 담배에 중독된 신랑은 틈만 나면 www..건물 사이에 웅장하게 서 있는 에펠탑! 식사도 마치고 본격적으로 이틀째 투어를 시작하는건물 사이에 웅장하게 서 있는 에펠탑! 식사도 마치고 본격적으로 이틀째 투어를 시작하는►►►샨 드 마르스, 5월. 아나톨 프랑스, 75007 파리, ★★유럽에 대해서 공부한다기보다 알기에 좋은 YouTube채널이 있지만 조 승연의 탐구 생활이라는 채널이다그 나라에 대한 문화를 배우고 주는데 아주 스마트하어서 여행 가이드로서 함께 다니겠다 ww아무튼 YouTube에서 파리의 공부를 하고 떠났다고 해도 내가 이 많은 역사를 기억하고 외우는데 한없이 모자라서 여기로 다시 한번 정리하고 기억하면 되니까 에펠탑의 역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아보자.<에펠 탑은 현재 파리를 상징하는 랜드 마크인 건축가 알렉산드르·그스타브·에펠(Alexandre gustave eiffel 1832~1923)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프랑스 혁명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1889년 세계 박람회 때 세워지고 건설 초기에 에펠탑은 철거 운동이 벌어지기도 하고 흉물 철 구조물로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에펠탑의 이름을 따서 만든 에펠탑은 건축된 당시 큰 건설비가 발생하고 에펠탑이 대부분의 비용을 지불했다는 것.그 뒤 그는 20년에 오피스텔 톱의 독점권을 인정 받아 3년 만에 투자 비용을 모두 회수했다고 한다.>에펠 탑-공부 끝-wwwwwww너무추웠어요 에펠탑 앞에서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가 없어서.. 로마에서 산 자켓만 입었는데..그래도 다행이야..wwwwwww너무추웠어요 에펠탑 앞에서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가 없어서.. 로마에서 산 자켓만 입었는데..그래도 다행이야..트로카데로 광장 Pl. du Trocadéro et du 11 Novembre, 75016 Paris, 프랑스트로카데로 가든 Pl. 뒤 트로카데로와 11월 11일, 75016 파리, ★★에펠탑의 유명한 포토존 트로카데로 광장은 스킵한 우리 곁에서 쭉 보이는 센 강을 지나 우리의 목적지로パリ·サンジェルマン24 rue du Commander Guilbaud SP1、rue du Commander Guilbaud、24 rue du Commander Guilbaud、75016 Paris、★★Av. 샹젤리제 거리, Av. 샹젤리제 거리, 파리 75008번지, ★★우리가 파리에 온 이유의 강인은 덕이 크다.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PSG 스토어이때 문을 열고 입장하자 일순간 나오는 음악이며 네이마르가 만들고 있는 그 표정이 wwwwwwwwwwwwwwww개 쥐가 쏟아져서 양볼에 소름 끼치는 TT유니폼 사지 않을지도 모른다.줄일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았지만 아주 쾌적하다 했고 강인의 유니폼도 생각보다 많았다-!!남편이 T셔츠를 살 때 보통 2xl을 입는 방법이지만 남편의 말로는 L사이즈는 피트감이 조금 있어도 꼭 깨끗이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말한 추천은 xl로 했다이때 문을 열고 입장하면 순간 흘러나오는 음악이고 네이마르가 만들고 있는 저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쥐가 쏟아져 나와 양 볼에 소름 돋은 티 유니폼을 못 살 수도 있다. 줄일 수 있다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았지만 매우 쾌적..했고, 강인의 유니폼도 생각보다 많았어-!!남편이 티셔츠를 살때 보통 2xl를 입는 편인데 남편말로는 L사이즈는 핏감이 조금 있어도 딱 예쁘게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한 추천은 xl 이라고 했다결혼식 때 고생하고 준 사촌 오빠들에게 바라는 유니폼을 선물하려고 했는데 그 날만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강 인이 프린트할 수 없는 결국 화이트는 해외 배송으로 받았고(온라인 쪽이 훨씬 싸지만, 턱 스리 팬을 받으면 또 이 도 가)네 이비 컬러 유니폼만 선물도 준비에서 총 5장 구입, 남편의 모자, 아니 한 런 나의 모자, 휴대 케이스, 열쇠 고리까지!이때 큰 실수를 하고 바로 면세 환불 받아야 했는데 무지하고..아무것도 받지 않고 그대로 나오고 버린 우리의 100만원. 다음 같은 실수가 없도록 단도리 잘 하다고 생각한 날 TT한국인 관광객이 얼마나 많으면 계산 직원이 한국어로 통화하면서 이게 맞아?그것 맞나?듣고 보니 일러준 것에 턱 스리 팬 하라고 가르쳤으면 좋았을텐데!!한국어도 10시부터 가르쳐서 줬잖아아무튼 유니폼, 모자, 신랑 폰케이스.. 까지 구매완료!키링은 축구보다 야구를.. 좋아한다던 아주머니에게 선물했다.아무튼 유니폼, 모자, 신랑 폰케이스.. 까지 구매완료!키링은 축구보다 야구를.. 좋아한다던 아주머니에게 선물했다.에투알 개선문 Pl. Charles de Gaulle, 75008 Paris, 프랑스psg매장에서 좀 더 오를 것으로 보이는 개선문의 정확한 명칭은 에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의 이름도 처음 알게 된 개선문의 소개에 “파리의 여성미를 충분히 자랑하는 것이 에펠탑은 개선문수록 남성적인 건축물은 없다.”라고 썼다 오랜만에 와도 다시 한번 봐도 그 때 본 개선문은 건물의 청소라도 가능하게 웅대함은 여전히이지만, 보존이 잘 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다건물의 외벽도 그렇고..psg 매장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보이는 개선문의 정확한 명칭은 에뚜왈 개선문(Arc de triomphe)의 이름도 처음 알게 된 개선문 소개에 ‘파리의 여성미를 한껏 뽐내는 것이 에펠탑이라면 개선문만큼 남성적인 건축물은 없다.’라고 적혀 있는 오랜만에 와도 다시 봐도 그때 본 개선문은 건물 청소라도 하듯 웅장함은 여전하지만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건물 외벽도 그렇고..psg 매장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보이는 개선문의 정확한 명칭은 에뚜왈 개선문(Arc de triomphe)의 이름도 처음 알게 된 개선문 소개에 ‘파리의 여성미를 한껏 뽐내는 것이 에펠탑이라면 개선문만큼 남성적인 건축물은 없다.’라고 적혀 있는 오랜만에 와도 다시 봐도 그때 본 개선문은 건물 청소라도 하듯 웅장함은 여전하지만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건물 외벽도 그렇고..psg 매장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보이는 개선문의 정확한 명칭은 에뚜왈 개선문(Arc de triomphe)의 이름도 처음 알게 된 개선문 소개에 ‘파리의 여성미를 한껏 뽐내는 것이 에펠탑이라면 개선문만큼 남성적인 건축물은 없다.’라고 적혀 있는 오랜만에 와도 다시 봐도 그때 본 개선문은 건물 청소라도 하듯 웅장함은 여전하지만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건물 외벽도 그렇고..psg 매장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보이는 개선문의 정확한 명칭은 에뚜왈 개선문(Arc de triomphe)의 이름도 처음 알게 된 개선문 소개에 ‘파리의 여성미를 한껏 뽐내는 것이 에펠탑이라면 개선문만큼 남성적인 건축물은 없다.’라고 적혀 있는 오랜만에 와도 다시 봐도 그때 본 개선문은 건물 청소라도 하듯 웅장함은 여전하지만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건물 외벽도 그렇고..메르시 111 Bd Beaumarchais, 75003 Paris, 프랑스개선문에서 택시를 잡고 말레지구로 갔다. Le marais 한국인에게 이미 유명한 편집숍 메르시 Merci에 가기 위해서였다. 2층으로 되어 있는 곳이지만 2층은 주로 가구, 소품 위주로 진열되어 있었다. 소품은 너무 예뻤는데 가격은 정말 사악해! 구경만 쭉 둘러보고 나왔어. 한국인이 많았다마레 지구는 쇼핑가로 유명하다.샹젤리제 거리는 명품이 가득한 거리라면, 마레 지구는 빈티지 샵, 디자이너 숍, 명품 숍이 적절히 섞이고 있는 중이라 볼거리가 훨씬 많았다옷가게 앞에 있는 옷가게의 타이밍에 맞추어 마레 지구에 잘 왔다고 생각한 것이 정말 이상했다.하늘은 예쁜데 추워도 너무 추웠다그러다가 갑자기 춥지 않은 날씨 변덕이 물러져서 나다..남편도 안 되는지 코스 방문하고 카디건 구입하네도 내 사랑 앤드 아자 스토리즈 방문하고 이 날 입은 옷을 모두 변화시켰다몰랐지만, 코스와 아나자는 모두 hm자회사이다.모두 친척이야색감에 반해 청바지가 많은데도 산 가격은 한국보다 비싸다, 여기는 무조건 한국보다 비싸다, 귀걸이까지 다 사버린 욕심.흐흐흐앙아 더 예쁜게 너무 많아!!! 아무튼 남편 감사합니다.색감에 반해 청바지가 많은데도 산 가격은 한국보다 비싸다, 여기는 무조건 한국보다 비싸다, 귀걸이까지 다 사버린 욕심.흐흐흐앙아 더 예쁜게 너무 많아!!! 아무튼 남편 감사합니다.부르고뉴 뒤 마레로 프랑수아 밀롱가 52번지, 파리 75004번지,★★다음에 방문한 식당”의 루기뇨은”후 말레이 Au bourguignon du marais주로 구글에서 검색하고 식당에 다녔지만 네이버에서 탐색하고 식당으로 가 볼까.. 하고 방문한 곳!역시 블로그의 힘 식당에는 한국인 커플이 여기저기 있었다www블로그에서 많은 절찬을 해서 나도 부탁해서 보는 양파 수프 메인에는 브ー브ー불기뇨은과 남편의 햄버거 사랑!맛은?!오! 맛있네!뒤늦게 알았지만 브ー후·부르기뇽은 프랑스 국민 음식이란다베ー프은=소, 쇠고기 부르고뉴=부르고뉴(스튜 소스)그래서.이후 다른 식당에 가도 베ー프 부르고뉴의 메뉴를 간단하게 볼 수 있었다.)식사와 동시에 항상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거나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낮부터 맥주나 와인을 입으면 충분하지 않나..묘하게 몸이 커지고 피곤한 오전에 일찍 나와서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쇼핑하고 밥도 먹으니까 남편과 나는 졸음을 견디지 못하고 일단 숙소에 가서 좀 묵다!라며 숙소로 돌아갔다.숙소에 올라엘베 앤, 마침 두 사람 정도 타고 크기 www 저렇게 작은 엘베는 처음 봤어. 우리는.숙소로 돌아오자마자 1시간만 자고 다시 나온다고 말했다그때 시간은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오후 5~6시였던 거 없을까.문제의 다음날 그 사진이 끝이란다..둘 다 자라서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다뭐야, 기절하게 잠들어 버렸다..발등에 불이 붙도록 저녁 못 놀 만큼 근면하게 보내야 했다 우리의 소중한 파리의 밤은 와인 한잔과 맥주로 안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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