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튀니지방가후 과학탐구수업에서 외계태양계 행성에 대해 공부해온적이 있다….그리고 다음날 연습장과 색연필을 가지고 와서 행성을 그려본다는..오~학습의 효과인가…흐흐흐
행성이 그려져 있는 팜플렛(?)을 보면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
보글보글 타오른다…태양을 먼저 그려 수성, 금성 다음 지구를 그리고 있다.
다음은 목성 토성 천왕성 혜왕성 행성을 모두 그려 어두운 밤 같은 우주를 검은색으로 칠하고 있다.
이번엔.. 스크래치 그림을 그려본 밑에 컬러색을 칠하고 그 위에 검은색으로 덧칠하면 색줄이 나오는 재미있는 그림이다.행성을 그리고 이름도 써보고 배운것을 이렇게… 그림으로 소화하는구나 라고 생각한다. 그러고보니 준희는… 딱딱한 문장보다는 그림으로 이해를 더 잘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옷장문에…행성 그림을 붙여놨어…ㅎㅎ
Solar Samsh라는 앱이 떠올랐는지…열어보기…행성 모형을 시뮬레이션하여 조작할 수 있는 앱이다.
태양부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혜왕성 등 행성이 다 있다…
손으로 굴려보고 고가에서 시뮬레이션 해볼수도 있어…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할만한… 공부는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할때가 제일 잘하는것 같아^^#과학탐구 #행성순서 #우주행성 #SolarSamsh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토성 #목성 #천왕성 #혜왕성 #행성그림